기밀사항

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10. 12.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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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 동네 교회가 예쁘게 꾸며졌다.













시험자료를 복사하는중
솜삼탕언니의 도촬로
희재를 괴롭히는 기밀사항과 해맑은 웃음













초콜릿 노래를 부르던 내가 참다못해 허쉬 자이언트바를 샀다.













오늘 감만자는 기숙사 방뺀다고 가버렸고,
피자를 먹을까 고민하던 우리는 소쇄원 삼겹살 후 노래방에 갔다.
오늘은 발라드데이













고기굽기에 신난 히재오빠













폭풍섭취 히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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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말도안되는 일상2010. 12. 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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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앨범에 넣으려다가 앨범을 구경했다.
불과 몇달전 사진들이지만 정말 갑자기 추억이 막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다시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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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도안되는 일상2010. 12. 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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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상 아래 첫번째 서랍을 열었는데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사진이 있었다.













내가 유치원생일때의 사진도 있었다.


오랜만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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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 11시간
16시간잤당
우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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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빨리가서 기분이 들떴다.
야금실험시간에 뭘 먹을지 계속 이야기 하다가 피자를 먹기로 했다가 시키려는 찰나에 삼겹살로 바꿨다.
그래서 소쇄원에 가서 삼겹살을 먹었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는데 완전 최고였다.
노래방비는 6천원밖에 안나왔고, 서비스는 무한대로 들어오고있었다.
대략 6시쯤에 노래방에 간것같은데 서비스만 1시간 30분 받았나? 아무튼 엄청 오래오래 놀았다.


노래방에서 희재오빠가 신나서, 열심히 춤도추고하는게 너무웃겼다.
내 핸드폰에 다 들어있지만, 업로드시키는건 매너가 아닌것 같아서 개인소장만 하려고 USB에 옮겨두었다.
솜삼탕언니가 녹음해온 노래들을 듣고있는데 역시 캉캉이 짱이다.
쾅쾅쾅쾅 솨랑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인것같다.
오늘 너무 재밌는 날이었다.
비록 레포트 제출은 안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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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도안되는 일상2010. 11. 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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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3캔 먹고,
감기약도 먹었는데 잠이안오네
실은 잘뻔했는데 잠이깼더니 잠을 못자겠네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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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찌든 소담언니를 끌어들여서 PUB에 간날.
엄청 추웠다.
소담언니는 칵테일이라는 말에 좋다고 나왔지만 망함...
아무튼 소담언니는 마티니를 시켰는데 실패하고 피치크러쉬를 먹고 피곤에 쩔어서 멍때리다가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좀 부르다가 또 기력을 쇠퇴하고 집에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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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점을 구워먹었다.













아 맛있지만 슬퍼 . . .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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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도안되는 일상2010. 11. 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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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려고 하는 곡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신민아의 샤랄라



실은 샤랄라는 오늘 아침에 코드 보고 칠만한것 같아서 적어놓기만 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이미 치고있다.
노래도 구성지게 부르는중.
그건 그렇고 모스가 참 안끝나는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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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피자를 너무 많이 먹었나?
응가마렵다.
나처럼 말하자면
똥마려
똥마렵다.
티스토리보다 늦게 시작한 트위터에는 이런글을 못적겠다.
적나라하게
똥마려워
이런글?
왠지 트위터에는 허세까지는 아니어도 좋은면모만 보여주기위해 적는것 같기도. . .
오늘은 정말 추운것 같다.
아침엔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 저녁쯤되니깐 굵은 빗방울이 얼굴을 마구 쳐서 춥고 아팠다.
수업시간 15분이나 지났는데 왜 강사는 안오는건지
난 언제까지 똥을 참아야 하는건지,
엄마 가게가서 바로 똥이나 싸야겠다.
아아~
그리고 집에가서는 어제 엄마가 챙겨온 맥주랑 오징어 몸통 하나 구워먹어야지



오늘 쓸데없이 필리핀에 가면 뭘 입고 뭘 하고 있을지 고민했다.
어학연수차로 가는건데 왜 노는생각이 더 많아진거지?
솜삼탕언니랑 나랑은 8주동안 있는다는게 너무 불만이다.
나도 짧고 굵게 3주나 4주만 지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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