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내가 진짜 맛있게 먹은 곳만 쓰는 맛집탐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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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단골집이다.

내가 중학생? 때부터 다녔으려나..

거의 한 16년? 17년? 정도 된것같다.

원래는 전통적인 모양의 초가집?처럼 생긴 식당이었는데, 확장이전을 한 곳이다.

 

이 집의 재밌는 점이 하나 있는데,

식당 이름은 '원조담양전통숯불돼지갈비'인데

화순에 있다. ㅋㅋㅋㅋㅋ (도곡온천 맞은편에 있음..ㅋㅋㅋ)

 

 

 

우리는 갈때면 돼지갈비를 먹는다.

다른건.. 먹어본적이 없는 듯

 

 

 

다 구워져서 나오는데, 

우리는 자르기만 하면 된다.

양이.. 다른 식당보다 훨씬많다.

아마 굽기 전 200g이 아니고, 구운 후 200g 을 주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1인분의 양이 넉넉하다..

보통 식당보다는 많은건 확실한 듯.. (왜냐면 언제나 배불러서 조금씩 남으니까..)

 

 

토하젓을 주는데,

이집 토하젓이 정말 맛있다.

 

 

 

흰밥에 토하젓을 비벼서, 그 위에 고기 한점 올려 먹고

이 깔끌함 된장찌개를 떠먹으면 꿀맛.

 

 

후식은 수정과

 

 

 

남은 음식은 포장용기에 가져갈 수 있다.

전엔 남으면 너무 배불러서 못먹고 남기고 왔는데,

이젠 남은걸 가져와서 집에서 먹으면 되니 더 좋다.

 

이렇게 포장..

 

 

앞으로도 오래오래 변하지 않고 쭈욱 영업해줬으면 좋겠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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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tv에서 봤다며 찾은 곳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왔다고 한다.
나 사실 허영만이 다녀간 집을
예전에 한번 가보고 좀 실망스러웠었는데..

이곳은 아주 만족이다

우리는 백반을 먹었고~
반찬은 꽤나 다양하고 알차게 나왔다

인당 8,000원

위치가 조금 외진 마을에 있지만
근처에 놀러가서 들른다면 괜찮을 곳이다.
밥도 고봉밥으로 주고, 반찬들도 모두 감칠맛나게 구성도 알차게 되어있다.
특히!
청국장+된장찌개 그 어디쯤의 맛을 한 저 된장국은
맛있어서 만원어치만 따로 싸달래서 사왔다.
집에 와서 그대로 데워 먹으니 밥 한그릇 뚝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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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갔다.
마침 점심시간이었고
어디를 가야하나? 찾아보다가
엄마가 인터넷에 검색 도중 찾게 된 별미식당
산버섯찌개? 였나..
버섯이 버섯이지 산버섯은 뭐지? 그래도 궁금하다 해서 가본 곳

산버섯찌개 50,000원

반찬과 부침개

밤버섯

싸리버섯

또 다른 버섯들도 많았는데
향이 아주 풍부해서 먹느라구 사진도 못찍었다.
나는
10점 만점에 9.8점
마트에서만 파는 버섯만 먹고 살아왔는데
산골에서 나고 자란 엄마는 옛날 생각이 날 정도로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걸 먹고 살았냐 하니
그땐 흔했다고..ㅋㅋㅋ 고기 먹고 사는게 더 좋지 않냐 하심

어쨌든!
괴산에 가게 된다면 꼭 먹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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