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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말도안되는 일상2021. 2.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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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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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들렀던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 갔다.
화순에 드라이브를 갈때면 화순로컬푸드직매장을 갔었는데 장성 드라이브때엔 이곳으로..

주차장이 넓다
매장은 보통크기.

오늘의 목적은
장성 막걸리들을 사오는것이기에
지난번 산 막걸리와 안샀던 막걸리들도 구매를 했다

종류별로

축령산 생막걸리 1,000원

맛은 괜찮은편, 약간 묽은 무등산 막걸리 느낌?

편백숲 산소막걸리 1,400원
이건 너무 예뻐보여서 샀다.

맛은 달큰하다.

 

님과함께 막걸리 900원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맛있다. 옥수수?가 든건지 색상이 살짝 노랗다.

가족들 의견으로도 이게 가장 호평

 

홍길동 생 막걸리 1,200원

아직 안먹어봤다. 마셔보면 글 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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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장성은 가본적이 없는게 아닌가..

 

원래는 장성호 출렁다리를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

축령산 편백숲을 걷기로 했다.

 

엄마 말로는

암환자분들이 이곳에 많이 와서 걷는다고 하는데

공기가 좋고, 너무 힘들지 않은 코스로 숲을 느끼며 걸을 수 있었다.

 

필암서원.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들어갈 수 없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쓰여있다.

 

이렇게...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오는길에는,

남면 로컬푸드직판장에 들렸다.

지역 막걸리를 사오는건 재미있기에

 

장성 황룡 축령산 생 막걸리 - 1000원 

그리고 이것저것 채소와 오징어를 넣은 부침개를 부쳐 한잔.

 

무등산 막걸리와 비슷한 맛이 나는데, 무등산 막걸리보다는 새콤함이 덜하다.

너무 달지않아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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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엄마표 샌드위치와 커피

 

양배추쌈

 

꼬막과 무등산막걸리

 

엄마표 샌드위치 (토마토추가)와 우유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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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썼던 체험기와 마찬가지로,

이젠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지난 알바 체험기]

sosk.tistory.com/entry/나의-알바-체험기데이터라벨링

 

나의 알바 체험기(데이터라벨링)

내 첫 아르바이트는 20살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텔서빙, 마트 주차도우미, 마트 배송장 작성, 옷가게, 1박2일 행사 진행요원. 나름 재밌는 아르바이트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해보

sosk.tistory.com

 

 

퇴사에 앞서, 재직중이었던 회사에서는 큰 비전 없이 출-퇴근만 반복했었고,

한참 길어질 공백기에 문제가 될 지도 모르는 경제적인 여유를 좀 챙겨보고자..

때마침 들어온 데이터라벨링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일은 정기적이진 않다. 아마 라벨링업체에서의 프로젝트 일정 또한 일정하지 않은 것 같았다.

작업은 12월에 했으나, 이제 입금이 된 점... 또한 단점 중에 하나이다.

 

이번 작업은, 장소와 함께 사람의 감정을 읽는 작업이었는데

미리 선발된 작업자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여러가지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는다.

그에 대한 얼굴 범위를 태깅하고, 기쁨/슬픔/분노/뭐 등등.. 이런 다양한 감정을 내가 라벨링해주면 되는 일이었다.

 

아마, 나중에 내가 빅데이터와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될때면, 이 라벨링 작업과 연관되어있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이번엔 단가가 생각보다 비쌌어서 건당 180원을 받았고, 

작업하는 속도도 생각보다 빨랐기에, 

적립 대기 수익금은 1,613,520원 을 달성하고 작업이 끝났었다.

그런데 중간중간 불량데이터들이 있어서 아마 몇가지는 빠지고

세금 3.3%를 제하고 159만원가량이 입금되었다.

단가가 쎈 작업 중 하나이기도 했고, 눈에 불 켜고 빠르게 작업해서 작업량이 상당했기에 이룰 수 있던 금액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쏠쏠한 금액이기에, 마음먹고 허리/손목/어깨/목 나갈 생각 하고 바짝 한다면, 용돈벌이로는 아주 충분한 재택근무가 아닐수가 없다.

 

데이터라벨링 업체가 많이 생기고 있지만,

업체 수에 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업은 많지 않은 점이 많이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많은 작업이 생겨서 집에서 소일거리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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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루종일 자바인강 듣다가 한숨 돌리고자 네이버를 켰는데..

잉? 이게 왜..?!

코로나 무더기 확진이라니 이게 무슨말이오!!

3월에 또 진료보러 가야하는데.. 제발 큰 확산세 없이 끝났으면 좋겠다..

제발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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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에 술을 다양하게 판다는 곳이 있어서 왔다.

낯선한식 븟다.

 

아래는 메뉴판 쭉~

 

 

 

다양한 종류의 술이 있어서, 뭘 마실지 고르는데에만 한참 걸렸다.

그사이 나온 기본안주.

말린단호박칩, 양배추잎 + 된장

 

 

고민 끝에 고른 술은

 

우렁이쌀막걸리

이건 새콤달콤 깔끔한 막걸리맛. 괜찮다.

 

냉이술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길래,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 술이래서 궁금해서 시켰다.

완전 대성공..

 500ml라서 걱정했는데 한병 다 마시고도 숙취가 없다..!

 

추가로 주문한 술. 예천주럼

가격도 저렴하고, 살구향이 난다. 달다.

 

곱창 순대 매콤 크림 스튜

은근히 잘 어울린다. 곱창이 질기지않고 맛있다. 순대도 맛있엉.. 다 맛있다.

우리는 파스타면 추가는 안했는데, 다들 면 추가 해서 먹는다고 한다.

 

이건.. 낙지젓 들깨 카펠리니 파스타

그냥 다른 메뉴 시키기엔 양이 많을 것 같아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의 안주를 시켜봤는데..

국수면이 일반 국수면보다 얇다. 그래서 조금 더 식감이 좋다.

그치만, 조화로운 맛은 아니다.

닉지젓, 들깨기름?향, 깻잎 너무 각자의 맛이 강했다..

그냥 색다른 맛. 맛은 그냥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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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근무를 하시는 아빠의 스케쥴이 없는 날.

오랜만에 근교로 나들이를 갔다.

 

목적지는 담양의 금성산성.

좋아하는 과채주스 한병 하면서 고고

 

금성산성 주차비 소형 2,000원 / 대형 5,000원

우린 승용차니깐 2,000원

 

대나무가 유명한 담양이니만큼,

금성산성 가는 길도 대나무숲을 따라 들어간다.

 

대나무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굵다.

이런 큰 대나무에 고기넣고, 밥넣고 해가지구 구워서 먹던데...

처음엔 평탄한 산책로처럼 되어있다.

한 15분정도 걸어 올라가다 보면, 쉬는곳도 나오고, 매점? 비슷한것도 나오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한다.

거기서 발견한 스탬프를 주차영수증에 찍어봤다.

 

간식을 조금 먹고 본격적인 등산로로 이뤄진 길을 따라 올라간다.

생각보다 험하다...

어느 블로그에서는 아주 가벼운 산행이라고 써놨었는데.. 그사람 뭐지..

 

우리 가족은 쉬어가길 세번 하고서야 

도착했다. 

금성산성의 입구.

 

 

 

 

성벽을 따라 올라가며 찍은 보국문의 모습.

인터넷에 검색하면 이 구도의 사진이 많이 나온다.

 

성벽에서 바라본 담양댐.

담양사람들은 이 물을 마시나?

 

 

생각보다 힘든 산행을 마치고,

역시나 내려올때엔 훨씬 빠르게 내려올 수 있었다.

집에 와서 푹 삶은 삼계탕에 막걸리 한잔.

 

먹기 싫은 닭가슴살은 이렇게 잘게 찢어서 녹두를 넣고 죽으로 먹으면 맛있다.

 

너무 힘들지 않고, 적당한 산행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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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도안되는 일상2021. 1. 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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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이 요양을 하다가
선물받은 기프티콘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우리집이랑 가까운곳에 BHC가 있네
반반콜라세트 교환하고


자동차세가 이렇게나...

그리고 휴롬을 선물받았다
착즙주스 열심히 해먹어야지

하루 한병씩 먹을 생각으로
300ml 유리병을 10개 샀다
월화수목금토일 7개에
Extra 3개

엄마랑 마트에 갔는데
장바구니에 바퀴가 달렸다
왠지 웃기고 재밌어서 열심히 끌고 다녔다
아이디어가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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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원하는날
오전에 퇴원을 할 수 있대서 일찍 잠들었는데
옆자리 쿨녀 아줌마가 일찍 퇴원하고 싶으셨는지
새벽4시부터... 정리하는 소리가...
옷장 문을 쾅 닫는 소리에 깜짝 놀라 깨서는
그 후로 나도 잠은 못자고 시간만 보냈다.
어차피 나도 퇴원이니..

일찍 짐 정리도 하고, 머리도 감고, 씻고
대충 정리를 하니 아침밥이 나왔다.
왠지 맛이 없었다. 갈 때가 된건가..ㅋㅋㅋ

뭐 반찬도 별로이긴 하다.
왜 생선만 나오는거야 ㅠㅠ

어쨌든!
열시쯤 되니 피주머니와 실밥을 제거하러 선생님이 오셨는데
담당 교수님은 오늘 안나오는 날인지
여자선생님이 오셨다.
피주머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복부 안의 내 수술부위에 맞닿게 삽입되어있고
안에 고이는
세척용 식염수와, 피 조금, 유착방지제 등이 밖으로 나오게 하는거라고 한다.
5년전 수술에도 이걸 했었나? 가물가물하다
어쨌든
긴 튜브를 뺄때에는 정말..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마치 튜브가 내 장기를 퉁 퉁 치면서 나오는 느낌..
어쨌든 미쓱거리는 이상한 기분이었다.
배꼽의 투명실밥도 제거했고
다음주 외래진료때 서류 등등 뭐 마지막 날이 될 듯 하다.

퇴원 준비는 다 마쳤고
오늘까지 정산된 가 정산 비용은
140만원

지난번 외래진료와 검사비는 43만원 정도..
대~ 략 통틀어서 200만원 안되게 나오나보다.
어차피 실비 청구할거라 상관은 없지만
나~참 이거 보험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은 큰 돈 드는 병이네..

어쨌든
주차정산도 마무리하고
지난주에 음성이 엄청 추웠대서
기숙사가 동파된건 아닌지 하고 걱정되어서 가보니
아주 멀쩡하다..ㅋㅋ
퇴원 당일 운전만 4시간 넘게 해서
집 도착~!
오늘 오후에 서울에 눈이 많이 온대서 서둘러서 왔는데 따뜻하고 밝을때 잘 온 것 같다.

집에 오니 비닐이가 반겨주넹!

배가 슬슬 땡긴다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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