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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분나쁘게 소름끼친 연기를 보여준 전종서 배우에게 박수.

찾아보니 2018년에 데뷔를 했는데, 나는 이 영화에서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영숙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연기도 충분히 잘했고.

소재가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가 있었던 것 같아서, 에이 뭐야~ 싶었는데,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굉장히 큰 한몫을 한 것 같다.

별점은 10점 만점에 8점.

집에서 넷플릭스로 보면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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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조금 됐지만, 거의 끝물에 봤다.

어제.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고, 안 본 사람 있으면 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은 영화.

8090감성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여러가지 재미를 선사해 준 영화가 아닌가 한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 의 연기 또한 어디 하나 빠지지 않으며 스토리의 구성도 좋았다.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점.

당연히 영화니깐~ 하고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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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에디슨의 명성에 가려진 천재 발명가이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에 대해 낮은 평점을 주지만, 나는 10점 만점에 7점을 준다.

나는 전기공학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학도로서 그의 업적을 상세히 알게 해준 이 영화에 감사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 문명은 그의 업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록 연출이 지루하게 느껴질지라도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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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때문에 보게 된 영화.

아역배우 박소이는 처음으로 접한게 얼마 전 봤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였는데..

눈에 띄는 아주 예쁘장한 외모의 맑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 앞으로 정말 잘 크겠구나~ 나중이 기대된다~' 싶었다.

 

소재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대중적이며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보기엔 좋은 영화다.

오랜만에 보는 하지원 또한 반가웠다.

성동일의 연기력이 돋보이고, 응답하라의 덕선이 아빠 느낌이 어디선가 스멀스멀 나는 그런 연기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영화이며, 별 생각 없이 보면 좋은 영화.

 

배우 -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김윤진, 나문희, 김재화, 유태오, 정인기, 진유영, 홍승희, 유성주, 이재용, 박현숙, 유순웅, 차청화, 장명갑, 이동진, 김민주, 김병철, 김해용, 이상화, 이필라, 박시완, 임세현, 신나리, 문성환, 박은영, 윤태웅, 강재은, 신동훈, 송율희, 이태형, 박재홍, 이문빈, 김봉성, 천현우, 문원주, 최미라, 오세현, 유현수, 박현수, 류성현, 장호문, 윤종구, 이도엽, 한복희, 박경환, 노은하, 서성광, 이상협, 김서현, 이샘, 강민지, 김양성, 권현희, 이은주, 문성복, 신민경, 김다연, 김인이, 김봉수, 김규도, 정원, 정태인, 곡여병, 현정애, 한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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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단 하나

튼튼한 모하비를 운전하는 어린 여학생 '준이(이레 배우)'

화려한 드리프트로 좀비들을 차로 쳐내는 장면들은 아주 칭찬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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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액션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누구 하나의 연기도 뒤처지지 않는 영화이다.

아역배우인 박소이에 눈이 많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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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는 유아인의 대사가 하나도 없다.

표정, 행동으로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대사가 없지만 태인(유아인)의 마음을 읽기에 충분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간다.

결말에서 잠시나마 아쉬워하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영화를 곱씹어 볼 수 있었다.

유괴범은 유괴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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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이다.

두번, 세번 아니 여러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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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를 봤다.

동주.

귀향과 같이 보고싶었던 영화중 하나.

 

퇴근 후 본 영화라 피곤했지만, 졸지 않고 봐야만 했던 영화.

동주.

그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고등학생 시절 한국문학만큼은 좋아했었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구매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윤동주 시집.

 

그리고. 아래는 송몽규의 술가락

 

우리부부는 인제는 굶을 도리밖에 없엇다.
잡힐 것은 다 잡혀먹고 더잡힐 것조차 없엇다.
「아- 여보! 어디좀 나가봐요!」안해는 굶엇것마는 그래도 여자가 특유(特有)한 뾰루퉁한 소리로 고함을 지른다.
「………」나는 다만 말없이 앉어 잇엇다. 안해는 말없이 앉아 눈만 껌벅이며 한숨만 쉬는 나를 이윽히 바라보더니 말할 나위도 없다는 듯이 얼골을 돌리고 또 눈물을 짜내기 시작한다. 나는 아닌게 아니라 가슴이 아펏다. 그러나 별 수 없었다.
둘 사이에는 다시 침묵이 흘럿다.
「아 여보 조흔수가 생겻소!」얼마동안 말없이 앉아 잇다가 나는 문득 먼저 침묵을 때트렷다.
「뭐요? 조흔수?」무슨 조흔수란 말에 귀가 띠엿는지 나를 돌아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아니 저 우리 결혼할 때… 그 은술가락말이유」
「아니 여보 그래 그것마저 잡혀먹자는 말이요!」내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안해는 다시 표독스러운 소리로 말하며 또 다시 나를 흘겨본다.

 

 

사실 그 술가락을 잡히기도 어려웟다. 우리가 결혼할 때 저- 먼 외국(外國) 가잇는 내 안해의 아버지로부터 선물로 온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 술가락과 함께 써보냇던 글을 나는 생각하여보앗다.
「너히들의 결혼을 축하한다. 머리가 히도록 잘 지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이 술가락을 선물로 보낸다. 이것을 보내는 뜻은 너히가 가정을 이룬뒤에 이술로 쌀죽이라도 떠먹으며 굶지말라는 것이다. 만일 이술에 쌀죽도 띠우지 안흐면 내가 이것을 보내는 뜻은 어글어 지고 만다.」대게 이러한 뜻이엇다.

 

 

그러나 지금 쌀죽도 먹지 못하고 이 술가락마저 잡혀야만할 나의 신세를 생각할 때 하염없는 눈물이 흐를 뿐이다마는 굶은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없이 「여보 어찌 하겟소 할 수 잇소」나는 다시 무거운 입을 열고 힘없는 말로 안해를 다시 달래보앗다. 안해의 뺨으로 눈물이 굴러 떨어지고 잇다.
「굶으면 굶엇지 그것은 못해요.」 안해는 목메인 소리로 말한다.
「아니 그래 어찌겟소. 곧 찾아내오면 그만이 아니오!」나는 다시 안해의 동정을 살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없이 풀이 죽어 앉어잇다. 이에 힘을 얻은 나는 다시 「여보 갖다 잡히기오 발리 찾어내오면 되지 안겟소」라고 말하엿다.
「글세 맘대로 해요」안해는 할 수 없다는 듯이 힘없이 말하나 뺨으로 눈물이 더욱더 흘러내려오고잇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전재산인 술가락을 잡히기에는 뼈가 아팟다.
그것이 운수저라 해서보다도 우리의 결혼을 심축하면서 멀리 XX로 망명한 안해의 아버지가 남긴 오직 한 예물이엇기 때문이다.
「자 이건 자네 것 이건 자네 안해 것- 세상없어도 이것을 없애서 안되네」이러케 쓰엿던 그 편지의 말이 오히려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런 술가락이건만 내것만은 잡힌지가 벌서 여러달이다. 술치 뒤에에는 축(祝)지를 좀 크게 쓰고 그 아래는 나와 안해의 이름과 결혼이라고 해서(偕書)로 똑똑히 쓰여잇다.
나는 그것을 잡혀 쌀, 나무, 고기, 반찬거리를 사들고 집에 돌아왓다.

 

 

안해는 말없이 쌀을 받어 밥을 짓기 시작한다. 밥은 가마에서 소리를 내며 끓고잇다. 구수한 밥내음새가 코를 찌른다. 그럴때마다 나는 위가 꿈틀거림을 느끼며 춤을 삼켯다.
밥은 다되엇다. 김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밥을 가운데노코 우리 두 부부는 맞우 앉엇다.
밥을 막먹으려던 안해는 나를 똑바로 쏘아본다.
「자, 먹읍시다.」미안해서 이러케 권해도 안해는 못들은체 하고는 나를 쏘아본다. 급기야 두 줄기 눈물이 천천이 안해의 볼을 흘러 나리엇다. 웨 저러고 잇을고? 생각하던 나는 「앗!」하고 외면하엿다. 밥 먹는데 무엇보다도 필요한 안해의 술가락이 없음을 그때서야 깨달앗던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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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구파도

출연 - 가진동, 첸옌시










제목만 보고 일본영화인줄 알았는데, 대만영화

가진동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청춘시절의 아름다웠던 첫사랑 이야기

대만 드라마 몇편 봤지만 이정도의 대만작품은 처음 보는것 같다.

기분좋은 작품

물론 가진동이 매력적이게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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