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 (With 하얀솜삼탕, 소담언니)
말도안되는 일상2010. 11. 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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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찌든 소담언니를 끌어들여서 PUB에 간날.
엄청 추웠다.
소담언니는 칵테일이라는 말에 좋다고 나왔지만 망함...
아무튼 소담언니는 마티니를 시켰는데 실패하고 피치크러쉬를 먹고 피곤에 쩔어서 멍때리다가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좀 부르다가 또 기력을 쇠퇴하고 집에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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