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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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피곤할땐 이마트피자와 아사히맥주



는 뻥이구
그냥 엄마가 사온 이마트피자 !











맛은 그냥저냥
배고플때 먹으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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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 도착했다.













중봉 기념사진 잇쩡













중봉에서 보이는 서석대 가는길
정말 서석대 가는길은 멀고도 힘든 것 같다













중봉에서 쉬었다가
하산하기로 한 우리들
잇쩡은 피곤한지 자꾸 눕자고 그랬다.













그리고 하산하는 길은 토끼등쪽으로 편하게 갔다.
발이 너무 아팠지만
난 진정한 산악인













잇쩡이랑













기밀사항


그리고 달리는 1187번 버스를 타고
원래는 따끈한 국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닭볶음탕이 땡겨서 마당쇠에 갔다.













잇쩡 머리의 차이
귀 뒤로 넘긴것과












안넘긴것
그런데 ㅇㅇㅇ는 아닌듯













잇쩡은 마당쇠 닭볶음탕에 반했다.













엄청 맛있게
나는 공기두그릇을 비우고 잇쩡은 왜케 못먹었지 하여튼 한그릇 먹고,














분수대에서 이야기를 했다













분수대에서
돗자리깔고 앉아서 붕어구경 하는데
붕어는 붕엌붕엌하고 웃지요 가 생각나서
붕어가 멀어질때마다
붕엌붕엌 붕엌붕엌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려는데
동구청 뒷편 화장실에 들렸다가.
잇쩡이 데려다 주라고 그래서 파리바게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다가 버리고,
1000번이 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완전 오자마자 녹초되어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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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언니 따라서 올라가다가 쉬는길에
진짜 그 백언니 쉬지도 않고 계속 올라가는 에너자이저였다.








그리고 잇쩡
표정은 똑같고 손모양만 달라짐여







중봉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
진짜 높았다.













또 사진 찍겠다고 저기 끄트머리 가는길













도인이 되었다













잇쩡은 겁도 없었다







돌탑













진심 짱 높았다













그리고 중봉 가는길에 있는 돌
여기서 잠깐
숨은 기밀사항 찾기 1













숨은 기밀사항 찾기 2













숨은 잇쩡과 기밀사항 찾기
은근 어렵













그리고 마지막은 그 간지 백언니
진짜 딱붙는 청바지 입고 저기까지 올라가서 밥먹는지
하여튼 간지짱이었다.ㅋㅋㅋ













그리고 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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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등산 약속을 잡고, 오늘 아침에 만나기로 했다
지원51번을 타고 잇쩡을 만나서 올라갔다.
버스에서 내린 뒤 많이 변해있는 무등산을 오르는데,
아스팔트 길이 너무 힘들었다.
증심사에 가기도 전에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잇쩡은 날 놓아주지 않았다..














저번에 여기서 잠을 잤었지













그리고 중머리재까지 엄청 많이 쉬고 도착했다.
진짜 너무 힘들었음 헝헝. . .













나의사랑 하이네켄 돗자리를 깔고
사온 삼각김밥을 먹었다.
상코미 윙크하네여













등산하면서까지 허세녀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진짜 북적북적북적북적 했다.













삼각김밥이랑 싸우는중













당근이랑 싸우는중













엠피를 듣다가
햇살이 너무 따사롭다 못해 뜨거워서












잠을 자기로 했다.













나를 배경삼아 셀카찍네 이뇨닝
( 너 요즘 트위터 하냐 ? )
















그리고 서석대까지 도전하기로 했던
등산 하기전에 엄마한테 당당하게 서석대 찍고 온다고 했던거. . .
그냥 해본 말인데 진짜 수정이가 더 올라가자고 했다.
그래서 더 올라가서 본 풍경
중머리재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개미만했다.












기밀사항의 숨막히는 뒷태








그리고 기막히는 잇쩡의 앞태













너이자식이 사진 자꾸 마음대로 찍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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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이랑 화상채팅 하면서 노래들으면서 노래 부르면서 머리 끄딱이는중
으아 잠은 안오고 지루햄 햄햄 햄 스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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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교육때문에 다시 모이게 되었다.
표면공학 수업까지 땡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
호중오빠가 쏜날
뭔가 단비랑 호중오빠 이제는 아주 잘 어울리는듯







그리고 짤빵으론













글로벌학숙 식당에서 미역국에 밥말아먹는 히재오빠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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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가 쇼핑한다구 해서, 시내에서 만났다.
나 만나기도 전부터 벌써 올리브영에서 뭐를 잔뜩 사가지고
원래 옷산다고 만난것 같은데 벌써 다 사버림.
하여튼 그리고 뭐 화장품가게도 막 왔다갔다 거리다가
어제 갔던데 또 다갔다 ㅋㅋㅋㅋ
그리고 밥을 먹으러













이틀 연속! 레몬테이블에 갔다.
시킨 메뉴도 똑같이
난 어니언 마운틴버거, 하마는 치즈함박스테이크
근데 유기농으로 바뀌더니 예전이랑 다른식으로 나왔다.
발전된게 있다면 난 어제 버드와이저를 먹었는데
오늘은 천원 더 내고 하이네켄으로 바꾼점













하여튼 그리고 칸타빌레라는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근데 어떤 여자가 혼자 들어와서 책을 마구마구 펴놓고
음료 한잔 시켜놓고 뭘 적는데 아마 공부하는듯
그거 보고 멋있다고 이야기하다가.
사치하네 라는 유행어 하나 배워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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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삘받아서 맥주마시다가 아 그놈의 아사히
아무튼 그러다가 잇쩡이랑 횡설수설 하다가
오늘 레몬테이블에 가기로 했다.













어니언 마운틴버거 시켜서 폭풍섭취 하다가 중간에 맥주도 한병 시켜 먹었다.
어제 많이 마셔서 안마시려고 했는데, 그냥 먹자니 너무 퍽퍽해서 그냥 먹었다.
잇쩡은 무슨 비싼버거 시켰는데 입에 안맞았는지
자꾸 음식한테 삐져있었다.
그리고 회심의 버거를 만드는데. . . . .













회심의버거 한입에 넣음요.
근데 진짜 컸던거 알아 잇쩡? 나 진짜 깜짝 놀랐어. . .













진짜 많이 깜짝 놀랐음 근데 한입에 넣고 좋아하는것 같은 잇쩡





그리고 미친쇼핑을 했는데,
미친 화장품 쇼핑이었다 그건
토니모리였나 웃긴 알바생이 있는데 사투리 구수하게 쓰면서
" 언니 그거는여 양이 별로 없자나여 그것보다 이게 더 좋은거같은디여 "
라고 하는게 뭔가 귀여워서 샀다.
그리고 잇쩡은 에뛰드 하우스에서 폭풍.ㅋ
더이상 말은 안하겠다

그리고 파리바게트에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갔는데
시내안에 있는곳은 에그타르트 다떨어져서 버스정류장쪽으로 가서 먹었다.













눈썹정리하고 기분좋아진 잇쩡,
얼굴인식을 해보지만
자꾸 24살 나와서 슬퍼하는 도중에
정우성닮아보이는 사진













그리고 잇쩡이
자기 얼굴인식 하는척하면서 찍어놓은 내 사진













그리고 진짜 얼굴인식 사진으로 마무리,
내가 안올릴것 같았다면 넌 아직 날 모르는것.
근데 알면서도 찍은거면 너 정말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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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횡설수설이다



이런 허무한 주말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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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자동 동기화를 무서워 하면서
어쩌다 보니 벨소리를 바꾸고 싶어서
난 잘 한다고 동기화 시켰는데
노래를 다 잃고 벨소리 하나만 남았네


아. . . . . . . . . ㅋ


시 풋 ㅋ





하여튼
나 노래와 맞바꾼 벨소리좀 들어보게
누구 아무나 전화좀. . . . . . . ㅋ

근데 나 진짜 한심하다. . . 내일 개강인데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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