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네알던 내가아냐 브랜뉴싸운~
(아비가비사운)
새로워진 나와함께 원모라운~
(라익더웨이 조조)
댄스댄스댄스 유윌렁디스타운
(유링 레디레디~)
오빠오빠 아빌아빌 다운다운다운다운!
(레릿비 썸띵데얼 오우!)
헤이 오빠나좀봐 나를좀 바라뽜아~
처으미야 이런 내말투 하!
머리도하고 화장도핸는데에~
왜넘만너는 모르니?
두근두근 가스미 떨려와요
자꾸자꾸 상상만하는걸료(빠빠라빠 빠빠)
어떡케하나 콧때높던 내가아~~ 마하고시퍼어~
오! 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 아아아~ 마니마니 해
수쥬브니 제에발 웃~찌마요
진심이니 놀리지도 마라요
또! 바~보~ 가~튼~ 말뿌냐아~ (어어어~)
저네알던 내가아냐 브랜뉴싸운~
새로워진 나와함께 원모라운~
댄스댄스댄스 유윌렁디스타운
오빠오빠 아빌아빌 다운다운다운다운!
오빠 장칸만 잠깐만 들엇빠아~
자꿉 딴얘기는 말고오
동생으로만 생각카진마라
일년듼면 후회 할껄
몰라몰라 내마믈 저녀몰라
눈치업게 장난만 치는걸요
(빠빠라빠 빠빠)
어떸케하나 이 처럽는 사람마~
들어봐 정말
오! 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 아아아~ 마니마니해
수주브니 제에발 우웃~찌?마요
진심이니 놀리지도 마라요
또 그러면 나 울찌도 몰라아~~~~~~~~~~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어어어~ 전에알던 내가아냐 브랜뉴 싸운
먼가다른 오늘만은 뜨거운므암~
다운다운 미루지마 화만나우~
오빠오빠! 이대로는 노! 노! 노! 노!
텔미 보이 보이 러빗 잇잇잇잇잇잇 아!~
오! 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 아아아~ 마니마니해
오!오!오!오!오!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아!아!아!아!아!아!아! 마니 마니 해
또!바아~보~같~은 말뿐야아~~~~~~~~~~~~오오오~
(냐냐냐냐냐~)
오! 오오오
아! 아아아아~
오!오!오!오!오!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아!아!아!아!아!아!아! 마니 마니 해
오!오!오!오!오!오!오!오! 오빠를 사랑해
아!아!아!아!아!아!아!아! 마니 마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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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업, 디시스 힙쏠 라잇히얼~
하하 헤이밉숑 히위고~
냄 머리부터 발끝까지 누네뛰개 자랑할께
이젠나도 바뀔때가 되지안나 십끼도훼이~!
난 나마네인생을 즈을기는 숩퍼맨냐~
(한번도 이룬적 업썻지만~)
내가 압써가는 사람들이 따라오곤해
(오우 오우 오우 헤이~)
물론 내가맘대로 지정할수 업따고해
(오우 오우 오우 헤이~)
나는 그런말에 있는사람 이라고도해
나는 언제나 압써 간다눼
디씨스 힙쏭 롹툰나잇~ 엉덩일 흔들어봐
내가뭘 하던 걱쩡할 필요없어
지금 날미꼬 날따라 흔드러바
힙쏭힙쏭힙쏭힙쏭! x2
뒤롱누워 클랩 ! 가쓰므로 클랩 !
엉덩이로 클럽 ! 왼쪽으로 클랩 !
오른쪽은 접어두고 입쑬위로 크랩 !
나 한번도 이룬적 없썻지만
내 마미야~ 내 모미야~ 흔들릴 그대를 잡아서 가두어~
섹시한 그대를 잡아주오~ (나능 언제나 압써간다네~)
디씨스 힙쏭 롹툰나잇~ 엉덩일 흔들어봐
내가뭘 하던 걱정할 필요없어
지금 날미꼬 날따라 흔드러바
힙쏭힙쏭힙쏭힙쏭! x2
아우(아우~아우~아우~) 흣 하하! 흣 디씨스 힙쏭 롸잇히얼
하워짓~ 예압 예업 에블바리 랄스데얼스
(아~~~~~~~~~~~~~~~~~~예얼~~~)
디씨스 힙쏭 롹툰나잇~ 엉덩일 흔들어봐
내가뭘 하던 걱정할 필요없어
지금 날미꼬 날따라 흔드러바
힙쏭힙쏭힙쏭힙쏭!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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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향을 가진 남자들
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라이츄씨입니다.
라이츄오빠는 나 너무 예쁜거같다며. . . 말씀하셨습니다.
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아가오빠입니다.
반지를 낀 오빠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이찰스님입니다.
찰스씨가 맞나요? 철스인가 암튼 찰스씨는 수줍어 하셨습니다.
이분들의 취향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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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말씀하셨다.
젊은나이에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냐고
그런것 같다.
난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다보면 기회는 사라진 후였다.
그러니깐
난왜 이제 스무살인데 고민이 이렇게 많지
근데 스무살이니깐 고민이 많은가보다.
얼른 고민이 해결됐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근데 이건 행복한 고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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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다.
기념으로 재밌게 놀았다.
냄새와함께
오랜만에 본 냄새는 남자친구도 생겨 있었고
또치를 닮은 그 남자친구는 새벽까지 냄새를 걱정해 주었다.
난 . . .ㅋ ㅋ ㅋ
아무튼.
재밌게 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난 오랜만에 재밌게 놀았다.
이제 당분간 안가도 될듯
시험 끝났으니깐 완전 열심히 돈은 없지만 잘 다녀야지
잘 놀러 다녀야지!
완전 열심히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
복근을 만드는거야
어제 클럽에서 몸매좋은 언니를 봤는데 완전 부러웠다.
뱃살 하나도없고 완전 부러웠는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운동 해야겠다.
근데 금새 또 배고프다
몸무게는 다시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욕심은 많은데 몸은 안따라준다.
그래도 정상체중이 어디야 여호호호~
목감기는 여전히 아침마다 날 괴롭힌다.
짜증나긴 하지만 오후쯤 되면 괜찮으니깐
기침만 안나면 좋겠다.
아 그덕분에 목소리도 걸죽한 오빠 목소리가 난다.
어제 새벽엔 더 짱이었는데. . .
날씨가 너무 좋다. 그런데 나가긴 싫다
아~ 그래도 좋다 시험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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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삼촌은 근디?
그렇게 쓸 말은 없지만 그냥 목아프니깐 정신을 다른데다가 돌리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다.
공부하면 되긴 하지만 또 공부하면 목이 슬금슬금 아프다.
게다가 공학수학인가 공업수학은 관심도없고. . 어떻게 내일 그냥 해서 C+ 받으면 잘받은셈 쳐야지. .
엄마는 TV앞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채널 돌리면서 흐흐흐 후후후 끌끌끄ㅡㄹ끌
거리고 웃고있고 아빠는 자고 있다.
나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고
근데
요즘엔 참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 같은건 없어서 쓸말이 없다.
예전엔 집에만 있고 또 왔다갔다 했다가도 집에만 있어서 생각하는것도 많았는데,
이젠 뭐. . .그냥 이런 여유가 감사할 뿐이라고 해야하나
아 나도 잇쩡처럼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읽으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
나도 휴학하고 싶은데 엄마는 휴학을 절대 절대 Never! 못하게 하고
난 그래 휴학도 못하니깐 그냥 꿋꿋하게 4학년까지 마치고
뭐 점수 안좋으면 계속 재수강하면서 학점관리나 해야지
근데 벌써 12시 17분이네
벌써부터 시험이 끝난 그런 느낌이다.
근데 난 진짜 교육사회학은 엄청 진짜 열심히해서 다 물리치고 말겠어! !
얍! !
아 엄마는 안되는 영어를 투데이 에어프레스 미디어 애쉬 폴
어쩌고저쩌고 하고있넴 언뜻 들어보면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 인해 항공이 결함되었다.
이런거겠지
나두 책 읽으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
날씨도 좋아지니깐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다.
솜삼탕언니가 시험 마지막날에 사진찍자고 했는데
완전 그날 기대되네 아까까진 그냥 그랬었는데
갑자기 이거 글 쓰니깐 또 엄청 기대된다.
그날 필름 2개 가지고 가서 72방 찍구 와야지.
다음달에는 용돈 + 3만원 이니깐 좀 더 여유로울 수 도 있겠다.
기분좋게 글을 그만 써야지~
지긋지긋한 목감기를 호소하는 중입니다
아 배도 고프고
아 목도 아프고
아 머리도 아프고
아 비도 오고
아 습도는 높고
아
내일은 시험이고
근데 어차피 버리는 과목이라서 마음편하게 금요일 공부. . .
라고 하면 엄마가 나에게
어릴적 하던 쿵푸 라는 게임에서만 보던 이단 옆차기를 나에게 할까
우리엄마는 40대인 인생의 중반기를 달리고 계시니깐 이단옆차기를 하지는 못 할꺼야.
목아프다
목구멍이 간질간질 해서 기침을 하면
목구멍에 누가 솔을 넣어서 긁는 것 처럼 아프다.
아 내 목구멍
그리고 혓바닥 끝쯤도 간질간질 한것 같다.
엄마가 만든 목감기에 좋다는 이것저것을 넣고 약탕기에 우린 물을 마셔야 겠다.
어디서 막 한약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킁킁
그래도 목아파. . .
비가 안오면 날씨가 조금은 여름처럼 따뜻 할텐데
그럼 난 어디든 갈 마음이 생길 텐데
비가 오니깐 실내에만 건물안에서만 있고 싶다
돈이 없어도 장화를 살 껄 그랬나
요즘엔 예쁜 장화 레인부츠가 나오던데 그냥 살껄 그랬네
근데 여름되면 장마철 있으니깐 그 전에만 사면 될 것 같다.
근데 1년내내 신는것도 아니니깐 무슨 색 사지?
검정색도있고 빨간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고 ..
무슨색사지 검정색이 예쁘려나 근데 빨간색 사고싶다
그럼 빨간장화를 신은 기밀사항이 되나
빨간장화 살까. . 근데 꼭 일할때 신는 장화 같은 느낌이면 어떡하지. .
또 걱정이네. . .
살 찌기 싫은데 무슨 꿀을 타줘
으 목이 더 따가운것 같아 계피 냄새가 나 으. . .
그래도 한결 나아진 것 같다.
샤워는 내일 할까. .
지금 할까 어떡하지 내일 아침에 추우려나 아빠차 타고가니깐 내일 하면 늦으려나
내일 점심은 유부초밥이닷
근데 치킨 먹고 싶당
UV(유세윤) - 쿠라지 모테 미아네에
하.... 정말 예쁘게 아름답게 헤어져노코
드럽게 달라붙어서 너무 미안해 (앙앙암쏘~~오리이)
(뻬이베에엣! 영하2도~)
하비하에 헤어져노코 전화해서 미아네
하비하에 헤어져노코 문짜해서 미아네
답짱도 업는문자 받지도 안는전화 그래 이젠 난~더이상 안할께
하지만 난 쿨하짓모테 너는쿠래 넌 참 조케따 그래참 조켓따
나만우러 너는우서 나는울고 너는우서 정말비거파진나 이러케 비거파지
며칠저넨 영번으로 문짜보내써 그럼알쭐아라써~허!
나도 영번으로 문짜올쭐 아랐써~허! 근데 업써! 사팔육으로도 보냈써 천사로도 보냇써어~
노오쿨~ 암쏘오리이~ 쿠라지모테미아네에~
노오쿨~ 암쏘호리이~ 하지만 넌 넌 쏘쏘쿨~
노오쿨~ 암쏘오리이~ 쿠라지모테미아네에~
노오쿨~ 암쏘호리이~ 하지만 넌 넌 쏘쏘쿨~
(이양~)
얼마저넨 너옌 미니홈피 드러가밧써!
사지니 보이지아나 왜일까 생가케봐써
마자 너와 나는 일쵸니 아니어써 왜 나랑 일촌끄너써 (긍영아릐~)
괘니끄너써어~ 괘니끄너써어~ 걱정하지마 다시 일촌하면돼에
하~ 머라고할까하~ 머라고할까앙~ 예전 그때처럼 내사랑 유세윤으로오~↓
너예 일촌댓끄을 파도 타아고오~ 오 오
널 볼쑤있지만 초라한~나
어제 너예 얘~기~이일 들었어어~ 써어~ 써어~
내가 사준핸드포온 바꿨다며어~ 터치포오온ㄴ~~~~~~ 예
노오쿨~ 암쏘오리이~ 쿠라지모테미아네에~ (너와나예~ 포옹~)
노오쿨~ 암쏘호리이~ 하지만 넌 넌 쏘쏘쿨~
(흐어~~~르르리히~~)
노오쿨~ 암쏘오리이~ 쿠라지모테미아네에~ (얔정남았써우~)
(어우~)
노오쿨~ 암쏘오뤼~ 하지만 넌 넌 쏫쏘쿨(니가내~)
노쿨 유 쏘쿨 난 노쿨 쏘쏘쿨 (아이랑유~)
(후우~~~~~~~~~ 헤~에~ 흐흐흐)
노쿨 유 쏘쿨 난 노쿨 쏘쏘쿨 (아이양유~)
노쿨 유 쏘쿨 난 노쿨 쏘쏘쿨 (야이야요~)
(예이예이예이예~)
노쿨 유 쏘쿨 난 노쿨 쏘쏘쿨 (아이양요~)
노오쿨 유 쏘오쿨 난 노쿨 (호우~) 쏘쏘쿨
(나만노쿨~)
노오쿨 유 쏘오쿨 으으으~음 난 노쿨 쏘쏘쿠울~~~~~~~~~~~~~~
노오쿨 유 쏘오쿨 난 노오쿨 쏘쏘쿠울~
노오쿨 유 쏘오쿨 난 노오쿨 쏘쏘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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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빌미 업 유브뤠잌 미 다운 마 할릐 파운제유 갈미
윝마 핸졉 풋쪄핸졉 풋쪄핸졉~어어아아아아아
나우받 파리 돈 스타~튜 아 월킨
또운 스탑 ! 맥킷 팝 디즘 블럽마 스핔ㅡㅅ~썹~
툰나잇 아머플라잎 튜 위 씨더 썬라잇ㅈ
틱!턱! 언더 클렄 벗더 파리 도운 스타픈,노우
오우 오~우오아 오~우~ 오우 오~우오아 오~우~ x 2
음흐하하흐하하흐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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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아~~ 오마레이디스 앤 젠스! 헴 !
히얼컴스 앤 뉴 효~뤼~이! 아 유 뤠디 투뷜르ㅏ임놔^*%#(뿨뿨뿨뿨뿨!)
너에 말이 그냥나는 우낀다! x 3 그냥그냥 나는나는 우낀다
헤이! 그누구도 내게 간섭마아 (으어어~)헤잇!
배꼽같은 말도 하진마아 (으어어~)헤잇!
여긴 나마네것 이쓰마이월ㄷ 더잇!상 이젠나를 찾찐마아 (으어어~) 헤잇!
안간님을 쓰고 있짠나아 (으어어~)헤잇! 걱쩡따윈 피료업썬 나안(으어어~) 헤잇!
어짭피 나는혼자! 떠드는 내쑴만차! 그냥모른척 찌나가쭈어어
보ㅑ보ㅑ 쉬지안코 난계속 달려가아 보ㅑ보ㅑ 가아~
겁내지말고 나를따라와 헤이 헤이 (보ㅑ보ㅑ보ㅑ)
조금더 노피 나라가 아캔메키원미쏘 아캔메키원미쏘와!
누구보다 나를 더 민는건 보ㅑ보ㅑ
몬니기는척 나를따라와와 꺼너비더 원베러원 치리치리 뱅뱅! 7272 뱅뱅!
너에 말이 그냥나는 우낀다! x 3 그냥그냥 나는나는 우낀다
헤이! 여기까지 혼자 와썸나아 (으어어~)헤잇!
손내밀땐 어디 이썬나아 (으어어~) 헤이!
여긴 나마네것 이쓰마이월ㄷ 쉣! 그냥나를 지켜퐈아(으어어~)헤잇!
샷실너도나를 알잔나아(으어어~) 헤이!
나에무대가 두렵짠나아(으어어~) 헤이!
풔기나위하는 척! 내걱정 해주는 척! 차라리 그냥지나가쭈어
보ㅑ보ㅑ 쉬지안코 난계속 달려가아 보ㅑ보ㅑ 가아~
겁내지말고 나를따라와 헤이 헤이 (보ㅑ보ㅑ보ㅑ)
조금더 노피 나라가 아캔메키원미쏘 아캔메키원미쏘와!
누구보다 나를 더 민는건 보ㅑ보ㅑ
몬니기는척 나를따라와와 꺼너비더 원베러원 치리치리 뱅뱅! 7272 뱅뱅!
치리치리 뱅뱅 넌 상대가 안되에 쓸떼업는 참견말고 가던길 갈뤠에~?
내 무대는 포폭발해 널 미치게만드러 더 크니리나기전에 그냥 내말 드러어~
너에말이 그냥나는 우낀다! 습!어디서 감히 그러다가 만는다!
내가등장하면 오마뤠디스고잉뒈엔~ 풔러더만네인 너만 모르고있짜나!
나를 져졍 하길바라니 원하는걸 돌려텰린니
제발정신 차려! 그대로다 차렷! 거기! 까짓! 아이캔 메이킷 롸~~~~~~~잇~~~~
보ㅑ보ㅑ 쉬지안코 난계속 달려가아 보ㅑ보ㅑ 가아~
겁내지말고 나를따라와 헤이 헤이 (보ㅑ보ㅑ보ㅑ)
조금더 노피 나라가 아캔메키원미쏘 아캔메키원미쏘와트!
누구보다 나를 더 민는건 난 나를 민는건 못니기는척 나를 따라와앗?
거너비더 원붸러원 치리치리뱅뱅 7272뱅뱅
너에 말이 그냥나는 우낀다! x 3 그냥그냥 나는나는 우낀다아!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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