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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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잇엇드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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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

그냥 그런 생각2010. 3.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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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 오징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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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생각2010. 3.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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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지간히 자전거가 사고싶긴 했나보다.
다리아파 죽겠는데 꿈속에서 열심히 자전거 탄거 생각하면 ㅋㅋㅋ


2년전이었나? 닌텐도DS 나왔을때도,
꿈에서 닌텐도DS했었는데, 뭐 결국엔 진짜로 샀지만


아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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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예쁘게 징가를 꾸며주고 싶었다.
그런데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책상을 뒤져보니 고2때 사놓은 포장지가 있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칼로 오려내서 만들었다.
우와
이런 발로만들어도 이것보다 잘만들것같은...


나중에 색지나 예쁜거 골라서 해야겠다.. 실은 휠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스티커를 사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 그러고보니깐 나 진짜 MT가는건가..
정말시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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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모토히로 카츠유키
출연 - 에이타, 요자 요시아키,카와오카 다이지로, 우에노 주리, 나가노 문에노리, 마키 요코, 무로 츠요시, 혼다 리키
















꽤나 참신한 영화다. 그냥 우에노 주리 검색해서 나온 영화 보는 것 뿐인데,
최근 보는 영화중에 에이타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B급스럽지만 난 그런 B급스러움이 좋다. 화면도 내가 선호하는 느낌이고,
원색적인 그런느낌. 로모스러움이 뭍어났다.
우에노 주리의 비중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시나리오도 재밌었다.


어릴때 상상한것과 비슷한 느낌의 이야기인데,
난 꿈속에서 무서운걸보고 기절하고, 그 꿈속에서 깨어났는데 또 무서운걸 보고 기절하고,
그런 무한반복을 경험했는지 상상했는지 그랬던적이 있다.
뭔가 다르긴 하지만, 타임머신의 설정도 좋았고
2030년에서 날아온 아들의 엄마가 하루카(우에노 주리)인건 뭐 예상할 수 있었다.
꽤나 술술 풀리는 이야기에 주말에 느긋하게 보면 참 좋을 것 같은 영화다.


아 ! 개인적으로 저런 SF동아리가 있다면 들어가고싶다.
아니면 저런 SF동아리와 함께하는 사진동아리도 괜찮은데.
난 저런 멍청한사람들이 좋더라 ㅋㅋㅋ 유쾌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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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달에 그라스호퍼09년식 다크블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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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드라마, 뮤지컬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이세야 유스케, 카가와 테루유키, 이치카와 미카코, 구로사와 아스카, 에모토 아키라













이드솔루션에서 꽤나 호평을 받고 있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드디어 봤다


날 웃기고, 울리고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지 않나 싶다.
혐오스럽다는 표현으로 한국식 제목을 정한게 뭔가 아쉽지만
어떤 표현을 썼더라도, 어울리는게 없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마츠코의 일생이라고 해뒀으면, 덜 슬펐으려나?


영화에서 마츠코는
자신의 의도가 아닌데도 삶을 서서히 망치게 된다.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뜻하지 않게 더더욱 불행이 겹친달까..


포스터에 적혀있는 ' 마츠코야 울지마라 사랑이 있다! ' 라는 글도 참 마음에 안든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외로움에 시달려서 사랑을 찾았던 마츠코이지만
그래도.. 그냥 마츠코는 안타깝고, 그냥 안타깝다. 계속 안타깝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 영화를 본게 뭔가 충격적이었나....
마츠코의 일생을 살고싶지는 않지만, 나역시 잘해보려 할수록 말도안되게 일이 꼬여버려서 뭐든지 망한 기억이 떠오른다.
마츠코 만큼은 아니지만,
마츠코는 외로움을 견디는 방법을 몰랐던것 같은데,
나야 뭐 어릴때부터 혼자인게 익숙해서인지 그런 내용에 대한 공감은 되지 않았지만
마츠코가 제자인 류에게 맞으면서도, 외로우니깐 그를 따라 지옥행까지도 가겠다고 말한건..
아직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었다.
이건 사랑이 아닌 외로움에대한 반항심이 아닐까?


마츠코가 남들과는 다른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특히 나와는 꽤나 다른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바보처럼 당하고 살지 않았나.
꽤나 남자들에게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 일본여자의 표본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식의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충분히 마츠코의 남은 일생들도 변화하지 않았을까?
그냥 마츠코가 여린게 아닌가 싶다.
독한 마음 먹고 뭐든 잘해보려고 하면 마츠코도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물론 말도안되는 일이 닥쳐서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일도 많았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았던것같다(적어도 내눈엔..)


공감이 된다거나 엄청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인것 같다.
화려한 화면구성이라던지, 마츠코역을 맡은 나카타니 미키의 연기력이라던지, 꽤나 괜찮은 삽입곡 들까지.
뭐 칭찬하자면 엄청나게 많겠지만,
난 마츠코역을 맡은 나카타니 미키라는 배우가 정말 최고인것 같다..


특히나 마츠코의 특유의 표정이 계속 기억에 맴돈다.
삽입곡들도 엄청난것 같다.
영화 끝나자마자 그... 가사는 잘 기억안나지만 까치발~ 들고서 뭐 총총? 이었나?
그노래도 영상과 함께 계속 맴돌아서 바로 OST를 받았다.


왠지 쓰고싶은 말이 많지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까지만 적고 마쳐야겠다.
나중에 소개게시판에 다시 적고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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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판타지
감독 - 오다 이세이

출연 - 이세야 유스케, 우에노 주리, 사츠카와 아이미, 타니무라 미츠키










우에노 주리 때문에 봤던 영화..
일본식 코미디가 녹아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건 오산인듯..

우와..
정말 어쩌자는 영화인지 답이 안나왔다.
영화보는 내내 맥주랑 오징어가 없었다면 컴퓨터를 박살내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영화.


그냥... 진짜 너무 할일 없는 사람에게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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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도안되는 일상2010. 3. 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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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전에 양배추쌈을 먹었닼
엄청 맛있게 우걱우걱 양도 많이 먹었닼


그리고 또 삼겹살이랑 치킨이랑 피자랑 먹고싶어졌닼
난뭐잉겅미........


밥값 아껴서 결국 가방지르고
자전거는 또 물건너간겅믜.....
나어쩜좋긔



또 노래틀어놓고
파워댄스 추려고했는데
9시 21분임ㅋ


파워댄스 춘지 10분도 안되어서 엄마아빠오면
또삼겹살먹고 훌라훌라거리다가 초콜렛4개정도까먹고
바로처자겟지옄.
쥰내 개돼지생활의 표본잉겅미



쳐묵쳐묵으악배아파한숨자고또쳐묵쳐묵


이런 일상의반복이 뭐하는짓잉겅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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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FP 스파크형 ▩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개발해야할 점 ▒

  •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 아까 낮에 해보았던 MBTI검사.
    원래 솜삼탕언니랑 20분을 소요하는 적성검사모음에있는곳에 가서 하려고했지만.
    우린 역시나. 그런곳에 가진 않았다.

    꽤나 잘 맞는 것 같다.
    아닌것 같은건...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지는 나도 모르겠다. 뭐 생각해보니 그럴법도 하네.

    오랜만에 신기했다.
    희재오빠와 감만자는 똑같은 검사결과가 나왔고,
    솜삼탕언니 역시 위에 두사람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역시나 솜삼탕언니의 성격이 뭍어나는 결과를 가졌다.

    꽤나 믿을만 한 것 같은 MBTI검사.
    근데 이것보다는 다른 검사도 해보고싶다.




    http://mbtitest.net/
    하실분은 여기로 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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