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287

  1. 2009.12.24 잉여가 되어버린 그 순간. (3)
  2. 2009.12.14 새벽2시의 김치볶음밥. (2)
  3. 2009.12.11 기분좋은 날
  4. 2009.12.01 장희진교수님의 과제....... (1)
  5. 2009.11.29 VOLUME (3)
  6. 2009.11.24 근황.
  7. 2009.11.17 만월, 달이 차오른다 가자 (3)
  8. 2009.11.12 청개구리심보 (2)
  9. 2009.11.11 눈이 빨갛다
  10. 2009.11.07 화딱지

잉여가 되어버린 그 순간.


어제였지. 크리스마스라는거 이틀전인 23일
솜삼탕언니랑 레몬테이블에가서 버거를먹고
시내에서 꽃반지를 새로 구매했으며
젼일조이랜드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을하고
로스트빈에 가서 고등학교때 적어놓은 글들을 보고
BBQ떡볶이인가 뭔가에서 떡볶이,순대,오뎅국물,닭꼬치를 먹고있는 바로그순간이었어


문자가왔어,
내일부턴 일을 나오지 않아도된대
야호..!!!!!!!!!!!!!!!!!! 아....
생각해보니 난 잉여가 된거야

잉여퀸의 시대가 열렸다
그래서 난 잉여퀸의 상징, 포켓볼을 쳤어 하하하.. 새벽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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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4 23: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ㅠㅠ 불쌍한 슬기 ㅠㅠ 어찌하다가...... 꿈도 날라가고

  2. 응가 2009.12.26 23: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별로 쿨해보이지않아요 ㅋㅋㅋ

새벽2시의 김치볶음밥.






또 하루를 늦게 시작한 난.
이게 이제 점심인데,
아니 하루가 또 지나버려서.
이건 아침인가?
뭐지.
알수없는 시간개념은.

아무튼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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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4 23: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만좀 드시게 ㅋㅋㅋ

기분좋은 날

꿈을 이상한거 꿔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제와 이어서 기분좋은날이다.
어제는 내가샀던 책 3권이 왔고,
오늘은 아직 받진 못했지만 텐바이텐에서 산 다이어리, 수첩, 세계지도 등등

아무튼 지름신 강림해서 사게된 물건들이 도착했기 때문에,


아아아!
기분좋다. 역시 쇼핑은 기분은 좋게 만드는건가
뭐 근본적인 이유는,
'달콤한 나의도시'를 썼던 '정이현'작가의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가 예약판매 하길래 샀는데
기대도 안했던 친필 사인이 들어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기분좋았다
시험기간인데 공부도안하고, 새벽까지 책읽다가 오후1시넘어서 일어난 난 한심하기 그지없구나

그래도 뭐어때, 내가하고싶은거 하다가 내편하게 일어난건데,
하면서 위안을 삼는다.


얼른 엄마가 와서 텐바이텐에서 산거 보고싶당. 하하 하하ㅏ핳 ㅏ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
아,
통장정리안했네, 솜삼탕언니가 통장정리이야기해서 문득 생각났다
정호한테 입금도해야되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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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교수님의 과제.......





*
염색한 머리
눈이 아파서 쓰고간 까만 뿔테안경
GAP후드티(분명 남색인데 만자는 보라색 쳐발라놓음..)
돌청스키니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란색으로 포인트준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분홍색신 안신었는데 내다리가 없어서 불쌍해보였는지
솜삼탕언니가 분홍신붙여놓은걸 수정안해버림..헐...



졸라 만들기 싫으셨을 듯한 감만자님이 만든 기밀사항
이건말도안돼 흑흑
실은 내가먼저 만자를 만들었는데, 만자의 매부리코를 제대로 표현해버려서
만자가 화가났는지 내코를 만든다고 만든게 결국엔 서양인 코가 되어버림
그리고내가먼저 눈꺼풀 만들어줬는데
만자가 배려해준답시고 내 눈꺼풀 만들어 놨는데 진짜
실제와 흡사하게 눈두덩이에 살 엄청나게 붙여놓음
기겁 .
앤디워홀같잖아흑흑..







*
만자씨의 새치용 염색약으로 실패한 후 어머니의 정성으로 염색해준 갈색머리
앞에서는 잘생겼으나 옆에서보면 취약점인 매부리코
의외로 긴 얼굴
목폴라티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초록색 이었으나 그런색상은 존재하지않았음
하이라이트, 누가봐도 주목하게되는 빨갛고빨가디빨간 아주아주빨개서 눈이아플정도의 코트.
부여에서 사온 싸구려스키니바지(자신이 싸구려라고 말했음)
우릴 깜놀하게만들었던 블링블링신데렐라유리구두, 리본이달려있음.



이번엔 내가만든 감만자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자 만자씨는 부여에서 SUBI라는 브랜드의 빨간
아주 빨가디 빨갛고 빨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게빨갛ㅎㅎㅎㅎㅎ게물든 빨간 코트를 사오심.
어머니의 추천 이었다고 함.
만자씨의 사진과 함께 첨부했다면
모든이가 배를잡고 웃엇을 법한.. 찰흙인형인뎅..흑..
코는 옆에서 봐야 매부리코가 제대로 보임.
근데 얼굴 다시보니깐 너무크게만든것 같고
조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자는 정보석닮앗는데 왜 조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만자의 블링블링신데렐라유리구두역시 한몫함 .
아 그리고 나 손가락까지 5개 챙겨만들어준거 너무고맙지 않음?ㅋㅋㅋㅋ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오늘 재밌었돵



마지막은
오슬기의 네일아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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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4 2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슬기진짜 잘만들었다 ㅋㅋㅋ

VOLUME

조마조마한 가슴으로
쿵쾅쿵쾅뛰는 가슴으로
나이트는 가봣지만 클럽은 처음이기에 완전 기대감 부풀어서 갔음.






그래 돈은 많이 썼다고 치셈
근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 스 타 일 이 었음

나 정식으로 20살이 된다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죽순이 소리들으니깐
2주에 한번씩이라도 갈꺼임


아무튼 20살이상 입장인걸 알았으니깐 된거임
야호


외국인이랑은 안 놀아야 겠다는 생각 한번 더 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개방적이라고는 생각했으나
외국인과는 약간 심했다는 생각 ㅇㅋㅇㅋ
알겠음


양주 이제 절대 내돈주고는 안 먹어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돈 많이 써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놀았으니 그걸로 된 거 임
이러다 해외여행이고 잣이고 못가고
클럽에 돈 다 들어 붓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하지만 수준높은 음악에 이렇게 돈 쓰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실은 지금 맥주 한 4잔에 얼얼한 느낌으로 글 쓰고 있는거임
내일되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 또 가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잉


그리고 정말 감사한건
은경언니 아무리생각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감사함
은경언니 너무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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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나 2009.12.23 00: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니한테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좀
    전해줘엉

    • 기밀사항 2009.12.23 11: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언니는 이미 그날을 잊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누구냐넌 2009.12.24 2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술.............

근황.




18일. 김정호군과 점심을 함께한 날.
바스타22에가서 먹은 점심.
엄청나게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대는 미삐아체,디메르깐디 와 비슷했다.







19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무 추운게 느껴저서 바로 style LAB 들어가서 산 모자.
사진에서는 얼굴 중점으로.. 뭐지?
그리고 내 손이 정말 큰 것 같다.







20일.
냄새의 생일로, 냄새, 안주, 상구, 곽가, 나 이렇게 전대후문에서 모였다.
하지만 안주,상구는 집에갔다.
냄새, 곽가, 나 셋이서 2차를 간뒤, 전대놀이터 앞에서 핸드폰 고리를 샀다.
내가 지어준 이름은 뽀록이
뽀록뽀록하게 생겨서 이름이 뽀록이다. 냄새의 인형은 빵꾸똥꾸였다.
아마도 내가 술먹고 빵꾸똥꾸를 연발한 탓인듯..







22일.
불과 몇시간전이지만. 희자는 원치않는 외식을 함.
3일연속 치킨을 먹는다며 불평하더니, 정말 치킨만 먹고 후딱 가버림...
그리고 하얀솜삼탕언니랑 포켓볼 58분치고,
감만자를 불러서 영어연습 하다가 잡담하는 모습.
만자는 양말을 안신어서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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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달이 차오른다 가자


김다짤레, 설화를 만나고나서 느낀게 있다면

연애에는 엄청나게 서툰것과, 겁이 많다는거
그냥 내가느낄때에는 그랬음..
만월에서 이야기하면서도 그렇게 느꼈고


그리고 매사에 의욕적이지 못한 나도 발견했어
막상 닥치면 피하려고 드는거.
그렇지, 부딪히려고 하는게아니라
피해버리는것같아


이것저것 재고있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 닥치는대로 만나는게 좋다고는 생각안하니깐.
그냥 이렇게 있다보면 뭔가 생길지도 모르니깐
그러는것같아


이렇게 생각하는게 피하는건가?
그리고 또느낀건
대학오더니 재미없는인간이 되어버린것
난 이미 팔랑귀를 넘어서 변덕을 넘어서 무한한 애매모호함의 결정체?가 되어버린듯
이리저리 휘청휘청 이쪽저쪽 끌려다니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이건 아니다 싶은건 굳게 지키고 있다는것 쯤..?



점점 Hole로 빠지는것같아. 맨홀. 맨홀뚜껑..
뭔지모르겠지만 그런것같다고


이게 또 술취해서 개소리 적어놨구나 할지도 모르겠는데
나 안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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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나 2009.12.23 00: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빵꾸똥꾸야

    아무나만나지않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넌재미없는
    인간이된건확실해

    재미없음 흥흥흥흥
    홍홍ㅎ옿옿ㅇ
    힝ㅎ잏잏잏ㅇ

    • 기밀사항 2009.12.23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너는어쩌고.... 넌뭐 재밌는줄알오???????????????????????????????

  2. 2010.06.28 22: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청개구리심보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의 마음


근데 어딜보고 사진을 찍고있는거지? 난 뭐지..
이런사진을 당당히 찍어준 언니는 뭐지...
근데 내 다리가 저렇게 짧았던가.. 언니가 내려찍은거라 믿겠음..
근데 내 다리가 저렇게 두꺼웠나.. 언니가 내려찍어도 저정도는 안나오겠는데..?



어제눈이너무아파서 안경을쓰고 갔다
물론 늦잠을 자서 머리도안감고 학교에 갔다

다행이 아무도 눈치는 못챈듯(나한테 관심이 없는게 분명함ㅋㅋㅋ)



실은 오늘 할일이 너무많아서 집에와서 바로 트리즈독후감을 적으려고했는데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언니한테 햄버거를 먹자고 졸랐다
근데 장미원까지 오니깐 '길거리야'가 가고싶어서 길거리야에 가자고했다
근데 후문까지가니깐 또 고기가 먹고싶어서 결국엔 고기먹으러..
완전 변덕심한것 같네..

짚초연에서 고사모답게 고기3인분 먹어주고, 집에가려했지만
또 포켓볼이 땡겨서 칸당구장에갔다.
우린 우리만의 기록을 새웠다. 2시간.

처음으로 음료수 리필해주는걸 보았다...
그러니깐 종합해보자면
짚불삼겹3인분, 돌솥볶음밥인가 2인분, 커피, 음료수2잔 을먹고
포켓볼2시간을 쳐서 11500원이 나왔는데 우리가 짠했는지 11000원에 해줬으니깐



계산이안되네
아무튼
미쳤네...
이제 닥치고 레포트써야지.. 대학영어도 오늘다끝내버려야지 제발 정신차리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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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NN 2009.11.22 10: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바지내가입어봤었는데너무타이트해다리가터질것같아난잘살고있어

    • 기밀사항 2009.11.24 00: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다행이다. 휴가나오면 연락해 얼른보고싶다 늠름한 너의자태ㅋㅋㅋ

눈이 빨갛다


렌즈를 잘못낀걸까?
렌즈에 뭐가뭍어서?
오른쪽 눈이 빨갛다 흑흑



오늘은 수능전날
친구들은 수능을 보겠지 내일 아니 몇시간뒤에
잘봤으면 좋겠다 내친구들만
정말 내친구들만 공부한것보다 더더더 더욱 잘봐서
가고싶은대학에 갔으면좋겠다
이번에 실패하면 3수 하겠다던 채설화
지금은 자고있겠지?
꿈나라에 간지 1시간 24분이 지난 상황이었으면좋겟다
넌 3수하면 주겨버릴꺼얌
3수하면 너랑안놀꺼야
완전 흥흥흥!!


그리구 내 티스토리의 행방을 전혀 모를것같은 잇쩡
여름에 편지를 적었는데 그때 상황은 분명 잇쩡은 공부를 안하고있었던듯..
아무튼 잇쩡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하고,
물론 모르는것들은 다 찍어서 다 맞았으면 좋겠다.


늦게 생각나서 미안한 수준이
이번년도 초에 재밌게 놀았었지
얼른 수능끝내구 서울가서 미치도록 놀자
ㅇㅋㅇㅋ? 폭탄 못보내서미안해 받덛이가 보내자구했는데.. 난 너무그지야..



웃는 얼굴로 수능끝나고 술한잔 하고싶은 친구들
설화랑은 다혜짤레랑 클럽다닐꺼고
잇쩡이랑은 프로방스?ㅋㅋㅋㅋ정말 프로방스에 가는걸까?
아무튼 잇쩡이랑 장쿨이랑 같이 만나고싶다 이야기하고싶다
수준이 너랑은 이태원 콜 ?ㅋㅋㅋ


애들아, 화이팅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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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


화딱지다
다필요없고 그냥 화딱지

어젠 기분좋게 집에오는길이었어
도롯이랑 햄버거에 맥주먹으려고 롯데리아에서 세트2개사서 갔지
우리동네로 가는 버스안에서 문자가오더라고
그게 화근이었어


화딱지
완전화딱지


그렇게 많이 마실만한 일도 아니었는데
어이가없더라
그래서인지 빨리취한건가?


정신도없고
이래저래 많은이야기 하고싶었는데
하루의 마지막을 배려먹은느낌이야
똑같지



왜 글쓰기가싫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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