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사서 썼던 다이어리를 다 읽어봤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보냈지? 여태 보낸것중에 4분의1을 술마시느라고 보낸거같다. 뭐야. . . . 뭔가 대단하게 보낸것 같은날은 손에 꼽을정도. . . ? 아무튼 남은 해라도 잘 보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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