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728x90

사는게 다 그렇지 뭐
감자튀김에 맥주나 마셔야겠다.

728x90

728x90

B형간염 예방주사 맞고 하루지나 술마시기.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안잣덩  (2) 2011.03.12
호루라기  (0) 2011.03.11
필리핀 사진 업뎃 말인데....  (0) 2011.03.07
사랑한다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0) 2011.03.02
3.1절 사진말인데  (0) 2011.03.02

728x90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애. . .
너무 많다 어쩜좋아. . .



잇쩡표 한숨 한번 쉬어야지 " 으흉.. "

728x90

728x90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지금 쓸데없는 용기를 내고 있다.  (0) 2011.03.09
필리핀 사진 업뎃 말인데....  (0) 2011.03.07
3.1절 사진말인데  (0) 2011.03.02
우이씽......  (1) 2011.03.02
바쁘네  (1) 2010.12.30

728x90

다시 찍을까봐,
근데 교복 맞으려나 모르겠네. . .
그리구 머리스타일이 너무 세련되졌어. . .







아아~
신라의 바하아하아하마하아함




ㅠㅠ
슬프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사진 업뎃 말인데....  (0) 2011.03.07
사랑한다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0) 2011.03.02
우이씽......  (1) 2011.03.02
바쁘네  (1) 2010.12.30
크리스마스 지났다  (3) 2010.12.26

728x90

배 고 파


그건 그렇고
내일 개강
근데 해놓은것도 없고 할건 많고 할 자신은 없다.
AC
뭐야


옷 잘 입 고
키 조금 커져서 ( 한 165쯤이 좋겠다 )
그리고 다리꼬고 앉아야지


무슨 개소리지
하여튼, 아
아ㅏ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튠즈 동기화때문에 정신이 나간것 같아



날씨도 너무 추워
여긴 필리핀이 아니야 너무 추워 어 어어어어어
너무 추워워어워어어어어~우우어워~~~ R & B 예이예에에에에

. . . . . . . . . . ㅋ


내일 할 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새천년건강체조 하고 밥먹고 머리를 자르러 간다
머리는 아이폰에 미리 캡쳐해둔 손가인머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카핰ㅎ카ㅏㅎ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좀 노닥거리다가 옷갈아입고 시내에 가서
씨티은행에 있는 돈을 모두 찾고 어제 맡겨둔 사진을 찾아온다.
그리고 학교로 가서 수업을 듣고 ( 아마 오리엔테이션을 하겠지 ? 라는 부푼 꿈을 갖는다 )
하여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해외연수 레포트를 준비해서 USB에 담아놓으면 내일의 할일 끝



잠 안오는데 자야지
내일 할일 많~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0) 2011.03.02
3.1절 사진말인데  (0) 2011.03.02
바쁘네  (1) 2010.12.30
크리스마스 지났다  (3) 2010.12.26
크리스마스란 내겐 없다.  (1) 2010.12.24

바쁘네

그냥 그런 생각2010. 12. 30. 02:49
728x90

평소에는 참 마땅히 볼일도 없던 사람들과
이렇게 하루하루 바쁘게 만나다보니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날짜로 따지면 내일.
곧 한국을 떠나게 된다.
가족들이 아닌 혼자 해외에 나가본적은 없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다.
걱정되는건 내가 내 관리를 잘 해야된다는게 걱정이다.
몇시간 뒤에도 많은 약속이 있는데, 하나하나 아쉬운것 없이 놓치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갔으면 좋겠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절 사진말인데  (0) 2011.03.02
우이씽......  (1) 2011.03.02
크리스마스 지났다  (3) 2010.12.26
크리스마스란 내겐 없다.  (1) 2010.12.24
아싸  (2) 2010.12.23

728x90

지났는데
술은 마실만큼 마셨고, 난 여전히 혼자다.
AC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이씽......  (1) 2011.03.02
바쁘네  (1) 2010.12.30
크리스마스란 내겐 없다.  (1) 2010.12.24
아싸  (2) 2010.12.23
의문점  (0) 2010.12.12

728x90

아녕하세용.
저에겐 크리스마스란 없습니다용.
왜냐하면
오늘 사온 술들과 함께 24일ㄹ에서 26일로 순간이동 할 계획이비니다용.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쁘네  (1) 2010.12.30
크리스마스 지났다  (3) 2010.12.26
아싸  (2) 2010.12.23
의문점  (0) 2010.12.12
다시 생각난거  (0) 2010.12.06

아싸

그냥 그런 생각2010. 12. 23. 04:41
728x90

잇쩡 능욕하기 성공인듯여
이제 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지났다  (3) 2010.12.26
크리스마스란 내겐 없다.  (1) 2010.12.24
의문점  (0) 2010.12.12
다시 생각난거  (0) 2010.12.06
정말 마음에 안드네  (0)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