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728x90
놀구있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됐든  (0) 2010.10.02
마땅히  (0) 2010.09.24
1986. 12. 15  (0) 2010.09.09
정말이네  (1) 2010.08.28
기밀사항  (0) 2010.08.25

728x90






그게 뭐
속인다고 속여지나요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땅히  (0) 2010.09.24
이건무슨..  (0) 2010.09.17
정말이네  (1) 2010.08.28
기밀사항  (0) 2010.08.25
비오는 압구정  (0) 2010.08.24

728x90

머리감았는데도
담배냄새가 고개를 돌릴때마다 난다.
머리를 어떻게자르지?
자르지마라는사람도 있고,
한번 잘라보라는 사람도 있고
원래 오늘쯤 잘랐어야 했는데,
아직도 고민만 하고있다.
일단 염색을 해야겠다.


맡겨야 할 필름이 두개나 있는데
돈이없다.
머리그냥 자르지말고 필름맡긴다음에 어. . .
그럼 옷은 언제사지
엄마가 월말정산 하고나면 31일에 돈이들어올테니깐
일단 내일 훈이한테 만원을 보내고
돈들어오자마자 10만원이상 1만원할인쿠폰 적용해서 옷을산다음에. . .
그럼 생활비가없는건가?
아 아직 계산이 애매모호하네
밥은 삼각김밥만 먹으면서 떼우고 살면 살도빠지고 돈도 아낄수 있겠다.
근데 대학을 1년하고도 반을 다녀본 결과 저럴순 없다는 자체결정 (배고파서 쓰러짐)

그건 그렇고
정말 학교-도서관-집
이것만 반복해봐야겠다.
한달만이라도 해야겠어!
그리고 남은 이번해동안 술 끊기.
말도안되는거지만 이번엔 정말 해보겠어!
아니그냥 술자리줄이기해야겠다. . .
냉풍기 바람을 타고 콧속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
뭔가 강한 니코틴냄새같은게 나는것 같다.


됐고,
31일까지 머리스타일 고민 해야겠다.
스카프도 사고싶은데.
일단은 원피스2벌 ?
한개만살까. . . 작년 이맘때 난 어떤옷을 입고 살았지?
가물가물하네



몰랐는데
내가 말하는게 웃긴가보다.
엊그제 다래끼를 만났을때도,
어제 안나와 지발이를 만났을때도,
이틀연속 개그본능이 뿜어져나왔나? 아닌데
암튼 요즘들어 재미없는 인간된것 같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재밌었나보다.


뭐야 또 다른소리하고있네
그러니깐 스카프랑 원피스랑 사고
자켓은 아직도 보류, 무슨 마음에드는게 하나도없어 짜증나
올블랙으로 투박해보이는 롱자켓이 필요한데 아직은 눈에차는게 없다.
괜찮은것같다가도 한부분씩 마음에 안드는게 보인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무슨..  (0) 2010.09.17
1986. 12. 15  (0) 2010.09.09
기밀사항  (0) 2010.08.25
비오는 압구정  (0) 2010.08.24
엄청 무서운 꿈  (1) 2010.08.20

728x90








미강년이 찍어준 내사진
오 마음에들어 팔근육은 별로지만 아무튼 좋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 12. 15  (0) 2010.09.09
정말이네  (1) 2010.08.28
비오는 압구정  (0) 2010.08.24
엄청 무서운 꿈  (1) 2010.08.20
고딛뜨면  (1) 2010.08.15

728x90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day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전엔
Oh Rainy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전까진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이네  (1) 2010.08.28
기밀사항  (0) 2010.08.25
엄청 무서운 꿈  (1) 2010.08.20
고딛뜨면  (1) 2010.08.15
안 여 돼 되기 프로젝트 (안경쓴여드름돼지)  (2) 2010.08.15

728x90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깼다가 잤다가를 반복했는데,
꿈에서 나는 뭔가 수련회같은거에 가는 길이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보였고,
친구 아닌애들도 보였다.
그래서 걔들이랑 막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게 또 꿈속에서의 꿈이었나? 아무튼 구분이 잘 안가는데,
꿈에서 자꾸 윗쪽 어금니가 흔들흔들 거리더니
내가 겁이나서 엄마한테 엄마 나 윗니가 흔들흔들 거려
라고 말하는 사이에 윗니하나가 빠져버렸다.
그래서 헐 이게뭐야 내이. . . 하면서 넋놓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엄마는 괜찮다면서 너 근데 그 옆에 있는 이는 또 왜그러냐고 그랬다.
그래서 내가 그 옆의 이가 빠지지 않게 이를 꽉 물었는데
물었던 이를 다시 벌린 순간 그 옆에 있는 송곳니 뒤에 있는 이가 빠져버렸다.
그래서 빠진 두개의 이를 가지고 슬퍼하고 있었다.
엄마는 치과에 가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건가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나는 또 그냥 빠진 이의 텅 빈 자리를 혀로 만지면서 서있었다.
그리고나서 걱정된 마음으로 거울을 봤는데,
난원래 사랑니가 없는데 사랑니가 나는 자리에 사랑니가 옆으로 뒤집혀서?나고 있었다.
엄청 무서웠다.
그리고 다시 수련회장면으로 가서 매운탕같은걸 먹었는데,
꿈속에서도 참 재수없던 고등학교때 애 한명이
매운탕이 뭐냐며 자기가 집에가서 등갈비찜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꿈속에서도 꼴깝떨고있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이가 빠지려고 덜렁덜렁 거리는게 있는지 없는지 손으로 만져보다가 꿈에서 깼다.


근데 날이 더워서 좀 많이 비몽사몽 하고 있었는데,
이 꿈을 엄마한테 말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말하지 못했다.
막 이가 흔들흔들 거리면서 숙 하고 빠져버리는게 너무 진짜 같아서 무서웠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밀사항  (0) 2010.08.25
비오는 압구정  (0) 2010.08.24
고딛뜨면  (1) 2010.08.15
안 여 돼 되기 프로젝트 (안경쓴여드름돼지)  (2) 2010.08.15
  (1) 2010.08.15

728x90
고딛뜨면 개강이다
머리해야하는데
맨날지베서딩굴딩굴해서 개파니다
머리어떠케하면조을까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압구정  (0) 2010.08.24
엄청 무서운 꿈  (1) 2010.08.20
안 여 돼 되기 프로젝트 (안경쓴여드름돼지)  (2) 2010.08.15
  (1) 2010.08.15
6900원짜리  (0) 2010.08.11

728x90

잠자기전에 맥주랑 육포랑 먹고 만화책보면서 새벽3시까지 깔깔대다가 잠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밥은 절대 먹지말고 빵에 버터랑 크림치즈랑 발라먹고 우유도 먹고
계란후라이는 두개 해서 케챱 쳐발쳐발해서 먹기
그리고 컴퓨터엄청많이하기.
편의점가서 튀긴과자(절대 트랜스지방無첨가라고 안적힌거 사먹어야함)를 사서
집에와서 콜라랑 튀긴과자를 먹음
누워서 티비보고 절대 일어나지말고 리모컨은 발꼬락으로 눌러서 채널변경
치킨시켜먹으면서 또 맥주
또 잠자기전에 육포먹고 오징어먹고 물을 한바가지 마시고 또 새벽3시까지 깔깔대다가 잠.
절대 씻으면 안됌
머리에서도 냄새나야함.
땀에 쩔었으면 선풍기로 말리기
세수하면안됌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청 무서운 꿈  (1) 2010.08.20
고딛뜨면  (1) 2010.08.15
  (1) 2010.08.15
6900원짜리  (0) 2010.08.11
양파  (6) 2010.08.11

그냥 그런 생각2010. 8. 15. 00:57
728x90

내가 사진 보면서 생각 한 건 데
내얼 굴중에 코랑 광대랑 입꼬리랑 눈 두덩이에 살
이거만 딱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유난히 볼살이 없어서 광대가 튀어나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눈두덩이에 살은 원래 많은것 같고
코는 코 끝에 그 뭐지? 연골? 같은게 없다.
나름 얼굴형은 만족 하지만
조금 긴 것 같고
그렇다고
이거 다 수술한다고하면
갈아엎는다고 하겠지?
근데 더 중요한건
돈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세한탄했다.
플러스 해보자면 잇쩡의 피부도 닮고싶다.
그리고 먹어도 살안찌는 그런 체질도 부럽
그니깐
걍 새로태어나야하는곤가용?

있 을수 없 는일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딛뜨면  (1) 2010.08.15
안 여 돼 되기 프로젝트 (안경쓴여드름돼지)  (2) 2010.08.15
6900원짜리  (0) 2010.08.11
양파  (6) 2010.08.11
귀찮네  (0) 2010.07.15

728x90
마트에서 6900원 주고 산 반팔 티셔츠가
제일 입고 싶다.
내일 입고 나갈꺼지만
왠지 색상별로 2장 더 구매할껄 후회가 된다.
홈플러스에 가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그때 9900원짜리 바지를 사지말고 티셔츠 3장으르 사버릴껄


싼게 비지떡이란말은
이 티셔츠에게 맞지않는 말 같다.
아 두장 더살껄 후회하고있다 계속


봄, 여름, 가을 내내 입을것 같은데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여 돼 되기 프로젝트 (안경쓴여드름돼지)  (2) 2010.08.15
  (1) 2010.08.15
양파  (6) 2010.08.11
귀찮네  (0) 2010.07.15
  (0)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