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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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진실이를 기다리는게 좀 짜증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진실이 생일은 제대로 챙겨야 하지 않겠느냐 싶어서

열심히 기다렸다 ㅋㅋㅋㅋ
야광파티라서 진실이옷은 흰색티셔츠로 샀고, 나는 투명인간후드티 ㅋㅋㅋㅋ
바에 샴페인 있으면 샴페인으로 축하해주려했는데, 없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거기 바텐더오빠가 생일주도 만들어주셨다. 오오오쵝5
집에가려할때 우린 VIP가 됐다 ㅋㅋㅋㅋ














진실이 체력죽여여.ㅋㅋㅋㅋㅋ
이젠 지치지도않음 ㅠㅠ 내가완전 골골댐


골골대고 뭐고 필요없고 난 이제
VOLUME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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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소설이 읽고싶었다.
전에 학교앞 카페에 꽂혀있던 '불안' 이라는 책이
알랭 드 보통의 작품이어서였나?

아니 원래는 다른책을 고르다가
눈에 보이길래 집어든 책


영국식 글쓰기가 나에게 맞지 않는건지
저번에 사놓은 웬즈데이도 다 못읽었다
웬즈데이가 영국작가의 글인지 미국작가인지
검색해보니 에단 호크는 미국인이네..... 아무튼간에..!
이건 얇아서 읽긴 읽었는데,

동물원에 가기 내용빼고는 기억에 남는게없다.
요즘은 책읽기에 집중이 안되는것 같다.

고등학교무렵 동물원에 갔던것도 생각이나면서,
대학들어와서는 동물원에 간 기억이 없다.
동물원이나 가볼까.
이건 뭐 책 리뷰쓰는게아니고 동물원가고싶어하는글 적는것같네..
아무튼
모르겠다!으악!
나중에 집중해서 다시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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