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하루전



집에서 잉여짓을 일삼고 있었는데
소민짱에게 전화가 왔다.
잉여하우스에 온대서 오라고했다.
그래서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소민짱을 마중나갔다.
발이 시려웠다.













정말로 소민짱이왔다.
그래서 삼겹살을 구워줬다.
정말 느리게 먹었다.
완전 느리게 먹었다.
소민짱이 밥 한숟가락 뜰때 나라면 한그릇을 비웠을 것 같다.
소민짱이 살이 안찌는 이유는 늦게먹어서 인것 같다.













내가 집안일을 하는동안,
소민짱은 혼자 셀카를 찍었다.













이건 불쌍한 셀카의 한장면.
타이머 기능을 몰랐을 때의 소민짱의 모습.













약 40분동안의 아점을 마치고,
내방에 들어와서 체스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소민짱에게 체스를 알려줬다.
배우는 모습이 진지했다.



서울에 가면 소민짱과 놀아야겠다.
바쁜 소민짱
매번 열심히, 재밌고 보람차게 사는것 같아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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