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미나토 가나에]
무엇에 대한 리뷰2010. 2.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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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충격이다.
난 유유자적하게 읽기 위해서 산 거였는데
이건 좀 아주 약한 쇼크를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지금은
뭔가 잘못되어서
더 편하지않은데,
리뷰를 쓸 마음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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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오슬기' 라고 치고 들어온 사람은 정말 무섭다.
그리고
해가 떴으며
비가온다.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이라는데,
그래도 이게 봄비였으면 하는 마음이고,
약 12시간 뒤에는 광주에 없을 것 같다.
숄숄홍숄은
티스토리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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