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이외수]






12월부터 읽고싶었던 책이다.
도서관에 대출가능도서가 없어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
난 이런형식인줄 몰랐는데, 역시나 은근히 마음에 든다.
들개역시 은근히마음에 든 작품이었으니깐.
읽는 내내, 왠지 젊은 감각이 돋보인다고 해야하나, 말투때문에 그런거같은데
꽈베기 꼬아놓듯이 베베꽈놓은 그런말투가 아니라서 훨씬 좋았다.
이해하기도 쉽고, 가끔은 센스가 필요한 문장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읽고나면,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쩐다.
라고 말하게 되는글들이 상당하다.
가볍게 느껴지면서, 웃기고, 부담이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아 . .' 하는 작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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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01: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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