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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링플래쉬와 피쉬아이2가 왔다.
행복한건 링플래쉬를 로모,피쉬아이1,2,다이아나,홀가 이렇게 다 쓸수있다는거다.
그래서 비쌌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사진을 한 20장은 찍은 것 같다.
물론 날려버린 사진도 한 2장정도 되지만,
잠깐 우울했지만 그것도 한방에 날려버릴만큼 행복한 순간이었다.
순간이아니라 계속 이렇게 사진에 대한 열정이 조금이라도 계속되고 싶다.
내일부터는 좀더 체계적이게 찍어야겠다.
준비성을 길러서 좀더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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