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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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고.

밥 먹고.

일 하고.

밥 먹고.

일 하고.

퇴근하고.

 

그렇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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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프랑스본사에서 손님이 와서.

9시부터 회의 시작..

12시 30분까지 쭉 회의..

사실 난 실험실에 왔다갔다 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불편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렇게 회의가 끝났고

30분 늦게 점심시간을 가지고..

어차피 밥은 5분만에 먹었지만

유난히 기분이 안좋아서 꾸역꾸역 밀어넣은 기분

 

그리고 양치하고..

자리에 앉아서 잠깐 이메일 확인 했을 뿐인데 점심시간 끝..ㅋㅋㅋ

 

결재 받을 자료 가지고 올라갔는데

손님들 식사로 시킨 피자 먹으라고 그래서 피자 먹었고..

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피자 한조각 신나게 먹음..

생각해보면 밥도 먹고 피자도 먹은셈..

 

 

그리고 오후엔 실험실 업무 계속 보다가..

어떻게 지나갔지?

아..

견적내주고.. 저녁 7시 반이 넘게까지.. 일했다.

저녁으로는 아까 남은 피자 또 먹고.. 한조각+샐러드

 

 

그렇게 하루 끝내고

사실 일은 많지만. 그냥 모르겠다.

종료 안하면 진짜 집에 못올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종료.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일주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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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래를 걱정하며 하루를 보낸다.

물론 일이 많아서,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생각을 하며 말이다.

청년실업이 날로 치솟고 있지만

난 일을 그만두고 싶다.

 

급여는 정해져있지만, 일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직장을 옮기기에는 또 얼마 되지도 않는 내 경력이 날아가버리겠지.

면접볼때도, 전 직장들 경력이 짧네요?

라는 질문도 받겠지.

 

그렇다고 여기서 3년을 버티기엔 힘들것 같다.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내일이면 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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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제는 일어난다.

내 잘못이든, 타인의 잘못이든

 

어쨌거나 문제니깐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다

일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모든게 날 괴롭히는 그런 기분이다.

 

연휴까지는 행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우울증일지도 모르겠고..

과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도 있겠지

 

 

누군가가 그랬다

"슬기씨 꽁을 바라는 분이시네"

 

그래

로또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다른 미련도 좀 버리자

제발. 떨쳐지길 바란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나 싶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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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대학생때 시작했던것 같은데,

벌써 난 직장인이 된지도 2년이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아마 5년? 정도 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공백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회사.

곧 업무가 시작되지만, 갑자기 생각난 티스토리에 글 한번 남기러 들어와봤다.

 

심심할때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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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을 마셔서

2. 인생의 중요한 일이 있어서

3. 복잡한 일이 있어서

4. 그냥




1 일까.. 얼른 갔다 와야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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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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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고있다
잘 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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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라도 어려운건 여전히 어렵구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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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엥엥에에엥에에ㅔ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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