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는 갔습니다
말도안되는 일상2020. 6.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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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 회사로 가신
박차장님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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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러 백화점 갔는데
진짜 마음먹고 두시간텀으로 매장 가봤는데 시계는 없었다
그래서 그냥
화포식당 종각점
4시? 쯤 갔는데 아무도 없고 종업원들도 쉬다가 나와서 죄다 셀프
할튼 여기서 삼겹3인분 항정1인분
밥먹고..
다시 그냥 식품관 가서 구경좀 하다가 사온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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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진저비어
오늘은 카페에서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걸 마셔봤다.
약한탄산이 든 생강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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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찬 만들기에 푹 빠졌는데
메뉴는 바로 ‘계란말이’
계란말이 전용 후라이팬을 사고 나서는 열심히 계란말이 만들기에 매진중이다
이건 며칠전에 만든 계란말이
그리고 이건 어제 만든 계란말이
열심히 돌돌 말아서 계란물에 붙게 만들고
완성되면 이렇게 잘라서
반찬통에 넣는다. 그럼 이틀~ 삼일은 계란말이 반찬이 있다
오늘 아침 미역국에 계란말이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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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기는 했다. Feat. 오서준(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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