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슝슝 가고 있어요
말도안되는 일상2013. 5.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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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음으로 출근길에 차를 가지고 가봤는데,
가는건 괜찮았는데
돌아오는길에 네비게이션이 지멋대로...으엉엉
업데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두번의 위기를 겨우 넘기고 마트에 왔더니
기진맥진..
겨우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니
ㅋ......
주차 자리가 음 슴
음슴!
그렇게 빙글빙글 돌다가
정말 좁디 좁은 자리에
겨우 집어넣고 집으로 오자마자
기운이 빠졌당.
으엉엉
그치만
그래도 빨래는 해야하기에
빨래도 하고 찡찡거리면서 맥주 마시다가
빨래마저 널고
또 찡찡거리다가
잠들었다고한다.
뭔가
엄청 고되고 기운빠지는 그런 날이었는데
편안하게 잠들수 있게 된 점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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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지만 이유가 있으니깐 다 하겠다
그것마저 즐겁다
이유는...
그것마저 즐겁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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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바빠
으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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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좋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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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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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올거같아
나 더이상은 불행하지 않을래
니가 신경쓰건 말건 상관안해
이젠 끌려다니지 않아
니가 정말로 싫어
나 더이상은 불행하지 않을래
니가 신경쓰건 말건 상관안해
이젠 끌려다니지 않아
니가 정말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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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마시고싶다
맥주맥주맥주~
근데
안됌
내일 마셔야지
룰루 랄라 요호 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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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력서 쓰다가
지겨워서 티스토리 켜봤는데
음
소홀했지
근데 앞으로도 소홀할것같다
드물게 접속해서 똥글이나 적고 가야지
똥똥똥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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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말도안되는 일상2012. 12.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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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도 했고
기말고사는 이미 끝나서
방학이 된지 벌써 1주일이 넘은것 같고,
여행가기 전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고
딱히 할일은 없고
그렇다고 단기아르바이트 할 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천천히 시간을 흘러보낼 계획이다.
바쁘게 살기는
여행 끝나고 나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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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괜찮게 지낼수는 없지
집나가고싶어진다
학교도 집도 전부 다 스트레스 덩어리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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