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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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갔었다.
토끼등

힘들었지

연어 아보카도 유부초밥

시스살롱

덕이네 집에서

다쿠아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오비닐 고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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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냥 그런 생각2020. 3.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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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빠진 노래
매우 경쾌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Kungfu flu

Avicii 뮤직비디오 보면서 느꼈지만
이번에 또 느낀점은
스웨덴사람들은 진짜 웃기고 유쾌하고 특색있다
빈슬로브 보건소로 만나러 가고 싶을 정도

https://youtu.be/TTyaB41BI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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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쌀을 안먹어야지 했는데
빵을 먹었다.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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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싶더니 이러구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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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회사 옆 카페
어느날 생겨나서 점심시간이면 도피 아닌 도피로 카페를 온다. 오늘도 역시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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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겨울 한파알림이 불던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얘랑 나랑 살고 있었다.
비닐하우스에서 주워와서+내 성을 따서
오비닐

산책나갔는데 완전 쫄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6.6kg짜리 살아있는 덤벨을 들고 걷다가 왔다
미친놈아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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