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토끼등, 시스살롱
말도안되는 일상2020. 3. 24. 10:29
728x90
등산을 갔었다.
토끼등
힘들었지
연어 아보카도 유부초밥
시스살롱
덕이네 집에서
다쿠아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오비닐 고향 방문
728x90
728x90
요새 빠진 노래
매우 경쾌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Kungfu flu
Avicii 뮤직비디오 보면서 느꼈지만
이번에 또 느낀점은
스웨덴사람들은 진짜 웃기고 유쾌하고 특색있다
빈슬로브 보건소로 만나러 가고 싶을 정도
https://youtu.be/TTyaB41BIUk
728x90
728x90
분명히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쌀을 안먹어야지 했는데
빵을 먹었다.
그것도 많이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 (0) | 2020.04.02 |
---|---|
무등산 토끼등, 시스살롱 (0) | 2020.03.24 |
물범 물개 물고양이 (0) | 2020.03.12 |
점심시간 커피 (0) | 2020.03.10 |
얼마만이지? (2) | 2017.07.26 |
물범 물개 물고양이
말도안되는 일상2020. 3. 12. 20:27
728x90
조용하다 싶더니 이러구 잔다
728x90
728x90
여기는 회사 옆 카페
어느날 생겨나서 점심시간이면 도피 아닌 도피로 카페를 온다. 오늘도 역시 카페로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저녁 (0) | 2020.03.17 |
---|---|
물범 물개 물고양이 (0) | 2020.03.12 |
얼마만이지? (2) | 2017.07.26 |
지금 오슬기양은 (0) | 2016.04.17 |
오늘의 강론을 듣고. 생각해보았다. (0) | 2016.03.06 |
728x90
2년전 겨울 한파알림이 불던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얘랑 나랑 살고 있었다.
비닐하우스에서 주워와서+내 성을 따서
오비닐
산책나갔는데 완전 쫄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6.6kg짜리 살아있는 덤벨을 들고 걷다가 왔다
미친놈아 나죽어
끝
728x90
'묘생일기(오비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는모습 모음 (0) | 2020.05.15 |
---|---|
요즘 오비닐 (0) | 2020.05.13 |
어제 샤워를 하는데 (0) | 2020.05.07 |
잘잔다. 새로 시작한 게임 (0) | 2020.04.14 |
우리집 애기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