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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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다.

대학생때 경진이를 통해 알게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시작하고.

대학생 내내 거의 일상을 적었던 것 같다.

물론 2년전인가. 에버랜드에 갔던 내용도 있다.

가끔 뜨문뜨문 이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의 난.

(근황)


회사를 편하게 다니고 있다. 

마음만 편하다. 그냥 편한 마음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고 말하고 준비하는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생각도 준비니깐..?)




아 갑자기 쓰기싫다.

의식의 흐름으로 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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