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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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라이츄씨입니다.
라이츄오빠는 나 너무 예쁜거같다며. . . 말씀하셨습니다.













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아가오빠입니다.













반지를 낀 오빠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꽃반지를 낀 이 오빠는 이찰스님입니다.
찰스씨가 맞나요? 철스인가 암튼 찰스씨는 수줍어 하셨습니다.


이분들의 취향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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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그냥 그런 생각2010. 4.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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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말씀하셨다.
젊은나이에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냐고
그런것 같다.
난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다보면 기회는 사라진 후였다.


그러니깐
난왜 이제 스무살인데 고민이 이렇게 많지
근데 스무살이니깐 고민이 많은가보다.


얼른 고민이 해결됐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근데 이건 행복한 고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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