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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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참 우중충하고 대낮에는 천둥소리까지 들렸다.
번개가 안친게 참 다행이다.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있고,
봄은 오지 않는 것 같다.
잠깐 왔던 봄이 겨울에게 못이겨 다시 진 것 같다.


다시 자전거가 사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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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말도안되는 일상2010. 4. 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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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빨리 들어왔다.
이 글은 참 여대생의 티스토리에는 적히면 이상한 분위기를 풍길 것 같은 글이지만,
사실이다.

그냥 요즘에 기분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냥 나쁘진 않다.
뭐 하루에 3번정도는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그건. .비밀

아아아~
뭔가 이상하다 몽글몽글한 그런 느낌.
약간 돈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뭔가 밝은 기운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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