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의 꿈

어떤 학교 강당같은곳에서 강호동이 오토바이 안장에 망치로 때려서 점수나오는 기계를 설치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섰는데 앞에 남자는 800점대, 여자는 300점대가 나왔다.
강호동이 여자가 500점이상 나오면 상품을 준댔는데 내 차례가 되어서 엄청세게 쳤더니
3000점이 나왔는데 강호동이 기계오류라면서 탈락이래서 짜증나고 어이없이 끝났다.
그래서 짜증나서 나오는길에 단상같은거에 씹던 껌을 붙여놓고 나왔다.
그리고 방덕, 선화랑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뭘 사먹다가 떡볶이가 먹고싶대서
어떤 할머니가 하는 떡볶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주문도 하기전에 테이블에 떡볶이가 있었다.
선화가 그걸 막 먹는데 내가 "그거 우리꺼 아니야" 라고 했더니, 그 순간 어떤 남자가 들어왔는데
그 남자 떡볶이였다. 선화는 먹는걸 들키진 않았지만 우리가 혼냈다.
그남자는 줄어든 떡볶이의 양에 당황하는듯 보였다.
그리고 우리가 시킨 떡볶이가 나와서 그걸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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