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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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내 나이 11살.
우리집은 교회를 다녔었고,
엄마가 교회가라고 헌금으로 천원을 주면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나의 유치원때부터 친구인 소리소리홍소리와 함께
오락실이나 피시방에 갔다.
이유는 하나.
우리에게 교회는 재미가 없었고
오락실에서 펌프를 하거나
피시방에서 워바이블(당시 했던 게임)을 하는게 재밌었으니까.
사실 나의 경우에는 pc방을 가는 이유가 딱 정해져 있었는데
바로. 피시방에서만 팔던 오징어 숏다리 때문이시었다.

성인이 된 지금
이제 나는 500원 주고 사먹던 간식이 아닌
지금은 편의점 기준 1,500원 인 (생각보다 고급 간식이 되어 있지만) 술안주를 술이 끊기지 않게 먹으려면 한 2-3개 정도는 먹어줘야한다.
그래서


10개 샀다.
근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어지고.
하루에 두개씩
5일이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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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번에 교체형 아닌거 선물받아서...
쓰는데 교체형이 눈에띄는것

엄마도 저렴이 채칼 좋아했던게 생각나서...

엄마주려구 샀당.
근데
내꺼 일체형이라 나두 교체형 쓰고싶어서
그냥 내가 교체형 쓰고
엄마 일체형 드릴 생각..
불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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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줄리엔커터는
마카롱여사를 인스타에서 본 후부터
계~~~ 속 사고싶던거였는데
고맙게도 선물을 받았다.

스테이크 구울 때
집게로는 너무.. 손바닥? 이 아파서 힘들었기때문에
가위형 집게를 갖고싶었다.
고맙게도 역시나 선물을 받았다.

택배가 도착하고
너무 쓰고싶은데
무슨 요리를 할 지 몰라서
애호박을 채 썰 목적으로
비빔밥을 했다. 역시나 존맛이었다.

요건 어제 저녁
역시나 애호박과 감자 버섯을 채 썰었다
애호박. 감자.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양파. 바지락살
계란 두개. 부침가루. 물 조금 넣고 쉑잇쉑잇
후라이용 무쇠팬에 부치니
크기도 딱 알맞았다.
역시나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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