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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radiouk.com/

무료 해외 라디오사이트.

APP도 있다.

영어를 자주 접하고 싶어서 찾아낸 사이트인데, 집에서 틀어놔도 좋고 차에서 들어도 좋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라디오를 모두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의 학습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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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에디슨의 명성에 가려진 천재 발명가이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에 대해 낮은 평점을 주지만, 나는 10점 만점에 7점을 준다.

나는 전기공학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학도로서 그의 업적을 상세히 알게 해준 이 영화에 감사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 문명은 그의 업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록 연출이 지루하게 느껴질지라도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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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때문에 보게 된 영화.

아역배우 박소이는 처음으로 접한게 얼마 전 봤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였는데..

눈에 띄는 아주 예쁘장한 외모의 맑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 앞으로 정말 잘 크겠구나~ 나중이 기대된다~' 싶었다.

 

소재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대중적이며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보기엔 좋은 영화다.

오랜만에 보는 하지원 또한 반가웠다.

성동일의 연기력이 돋보이고, 응답하라의 덕선이 아빠 느낌이 어디선가 스멀스멀 나는 그런 연기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영화이며, 별 생각 없이 보면 좋은 영화.

 

배우 -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김윤진, 나문희, 김재화, 유태오, 정인기, 진유영, 홍승희, 유성주, 이재용, 박현숙, 유순웅, 차청화, 장명갑, 이동진, 김민주, 김병철, 김해용, 이상화, 이필라, 박시완, 임세현, 신나리, 문성환, 박은영, 윤태웅, 강재은, 신동훈, 송율희, 이태형, 박재홍, 이문빈, 김봉성, 천현우, 문원주, 최미라, 오세현, 유현수, 박현수, 류성현, 장호문, 윤종구, 이도엽, 한복희, 박경환, 노은하, 서성광, 이상협, 김서현, 이샘, 강민지, 김양성, 권현희, 이은주, 문성복, 신민경, 김다연, 김인이, 김봉수, 김규도, 정원, 정태인, 곡여병, 현정애, 한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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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시골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는 고양이들이 많다. 
지금 내가 키우는 비닐이도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인데
어미를 잃고 우는걸 데려와 키우게 된 것이다. 

한마리만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고양이들에게는 비닐이의 사료를 조금 나눠주는 정도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닐이를 닮은 ‘봉지’
비닐이 닮아서 비닐+봉지 로 이름을 지어줬다
쟤는 불러도 모름..ㅋㅋ


그리고 삼색이 어미냥이와
흰색에 고등어 점박이 아기냥이가 있는데
얘네는 가~끔 온다


마지막으로
올블랙 노묘. 내가 입사하고 얼마 후부터 보이던 고양이인데
이 동네 서열 1위이지 싶다..
왜냐면 다른애들 다 뚜드려패고
사료주는 나한테도 밥 맛있는걸 안주면
나 또한 뚜드려패기때문.. 사실 얘는 좀 무섭다.

수명도 길다.

아마 이 동네 고양이들의 반 정도의 조상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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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닐

묘생일기(오비닐)2020. 10. 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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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를 본가에 데려갈때면
차 안에서 사용할 화장실도 필요하고
이동케이지도 필요하다.
근데 비닐이는 케이지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다이소에서 구매한 빨래바구니를 이용한다.

화장실 모래 위에 있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잠시뿐이니 니가 참아야지.

비닐이 전용 이동식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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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송정역에 이모를 마중나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며 찍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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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단 하나

튼튼한 모하비를 운전하는 어린 여학생 '준이(이레 배우)'

화려한 드리프트로 좀비들을 차로 쳐내는 장면들은 아주 칭찬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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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액션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누구 하나의 연기도 뒤처지지 않는 영화이다.

아역배우인 박소이에 눈이 많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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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는 유아인의 대사가 하나도 없다.

표정, 행동으로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대사가 없지만 태인(유아인)의 마음을 읽기에 충분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간다.

결말에서 잠시나마 아쉬워하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영화를 곱씹어 볼 수 있었다.

유괴범은 유괴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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