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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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시골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는 고양이들이 많다. 
지금 내가 키우는 비닐이도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인데
어미를 잃고 우는걸 데려와 키우게 된 것이다. 

한마리만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고양이들에게는 비닐이의 사료를 조금 나눠주는 정도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닐이를 닮은 ‘봉지’
비닐이 닮아서 비닐+봉지 로 이름을 지어줬다
쟤는 불러도 모름..ㅋㅋ


그리고 삼색이 어미냥이와
흰색에 고등어 점박이 아기냥이가 있는데
얘네는 가~끔 온다


마지막으로
올블랙 노묘. 내가 입사하고 얼마 후부터 보이던 고양이인데
이 동네 서열 1위이지 싶다..
왜냐면 다른애들 다 뚜드려패고
사료주는 나한테도 밥 맛있는걸 안주면
나 또한 뚜드려패기때문.. 사실 얘는 좀 무섭다.

수명도 길다.

아마 이 동네 고양이들의 반 정도의 조상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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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닐

말도안되는 일상2020. 10. 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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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를 본가에 데려갈때면
차 안에서 사용할 화장실도 필요하고
이동케이지도 필요하다.
근데 비닐이는 케이지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다이소에서 구매한 빨래바구니를 이용한다.

화장실 모래 위에 있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잠시뿐이니 니가 참아야지.

비닐이 전용 이동식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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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송정역에 이모를 마중나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며 찍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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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단 하나

튼튼한 모하비를 운전하는 어린 여학생 '준이(이레 배우)'

화려한 드리프트로 좀비들을 차로 쳐내는 장면들은 아주 칭찬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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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액션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누구 하나의 연기도 뒤처지지 않는 영화이다.

아역배우인 박소이에 눈이 많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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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는 유아인의 대사가 하나도 없다.

표정, 행동으로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대사가 없지만 태인(유아인)의 마음을 읽기에 충분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간다.

결말에서 잠시나마 아쉬워하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영화를 곱씹어 볼 수 있었다.

유괴범은 유괴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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