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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러 백화점 갔는데
진짜 마음먹고 두시간텀으로 매장 가봤는데 시계는 없었다
그래서 그냥
화포식당 종각점
4시? 쯤 갔는데 아무도 없고 종업원들도 쉬다가 나와서 죄다 셀프
할튼 여기서 삼겹3인분 항정1인분
밥먹고..
다시 그냥 식품관 가서 구경좀 하다가 사온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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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석에서 옴짝달싹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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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진저비어
오늘은 카페에서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걸 마셔봤다.
약한탄산이 든 생강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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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찬 만들기에 푹 빠졌는데
메뉴는 바로 ‘계란말이’
계란말이 전용 후라이팬을 사고 나서는 열심히 계란말이 만들기에 매진중이다
이건 며칠전에 만든 계란말이
그리고 이건 어제 만든 계란말이
열심히 돌돌 말아서 계란물에 붙게 만들고
완성되면 이렇게 잘라서
반찬통에 넣는다. 그럼 이틀~ 삼일은 계란말이 반찬이 있다
오늘 아침 미역국에 계란말이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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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꽂혀서 마신건 하이네켄
아마.. 20살일테니까 나는 30 그러니까 10년전이지
그때 맛이랑은 확연히 다르다
묘한 콩 비린내가 나는데
아마 몇년전부터 이런 냄새가 나서 나는 하이네켄은 안사먹었는데
예를 들면 블랑 맛이 변한 것처럼 아니 왜 고유의 맛을 잃은걸까?
뭔가... 삼양라면 고유의 맛을 잃게 한 것처럼 누가 민원을 넣었을까?
맑으면서도 탄산 강했던 하이네켄을 그리워하면서 쓴 글.. 더이상의 콩비린내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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