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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심코 러브시티의 울다가를 따라서 열창하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잇쩡의 옆집 남학생.
특히나 우리집은 복도식.
컴퓨터도 내방으로 옮겼는데
노래소리 쩌렁쩌렁. . .
또 엘리베이터 공지문구에
밤낮으로 들려오는 장구소리 & 가끔 열창하는 여자목소리
자제하라고 하겠군. . .
그래도 장구소리는 나 아님.
난 밤낮으로 기타만침. . .절대 장구아님 . . .
이제 헤드셋 쓰고서 노래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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