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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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항상 보이는 횟집
포장만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해서 종종 찾는 곳

가격은 동일하지만 마릿수가 유동적이다
그때그때 다르다

광어

멍게와 작게보이는 낙지

전어를 구워놓고 팔기도 하는데
다 팔렸나보다 없넹

멍게 5000원어치 (원래는 만원인데 섞어서 구매하면서 오천원어치만 팔아달랬다)
낙지 10000원 한마리
광어 15000원

다 해도 삼만원밖에 안한다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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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덕방김과 서나짱을 만나는날

여기가 맛있댄다
동명동 고집

메뉴

메뉴참고

오자마자 소맥 말아서 원샷

기본으로 나오는 찌개

숯불

삼겹이랑 항정살 시킴

늦게 서나짱 합류
서나짱 오기전에 소맥 벌써 한 세잔 해치움
그 후로도 엄청 시켜서 먹었고
된장찌개밥인가? 무슨 죽밥처럼 된거 시켜서 옴팡지게 먹고..
2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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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면 꼭 들르는곳
과일을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8월초에 갔었던거 이제 포스팅

수박이 거의 막바지라고 했었다.

겸사겸사 과일 채소 구경삼아 오는곳

많다.


수박 2만원 주고 구입
집에와서 먹어보니 어석어석거리는 식감
막바지라 그런지 상태는 별로였다
달지도 않고 식감도 별로
한창 많이 나올때 사야 상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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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많이들 아는 맛집
동구청 옆 열도지

메뉴판

나는 향라유슬밥

엄마아빠는
삼선짬뽕이랑 간짬뽕이었나?
+탕수육 한개

향라유슬밥 처음 시켜봤는데 맛있었다.
다음에 또 오면 또 시켜 먹을 의향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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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가 먹고싶어서 식당을 찾다가
사실 여기 오려던게 아니라
전날 가려고 찾아두었던
식당 이름을 까먹어서 어쩌다보니 오게된곳

메뉴판

맥주시키고

매콤크림파스타
그리구 오므라이스를 시켰는데
먹느라못찍었다.

한번쯤 가보는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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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리단길이 있다해서
걷다가. 출출해서 타코야끼 주문해놓고

길 건너편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구입

우리 산책 나온거 맞지?
순삭하고 다 먹은다음에 다시 걷는데
쌍문육회 발견

갑자기 육회에 청하
맛있다 다음에 또 와야지.

걷다가

갑자기 복권방 들려서 복권사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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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나온건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렸다.

숯불 피우는거 보고 냉큼 들어왔다.

아래는
메뉴판

시크릿 레시피

서비스 껍데기

고기는 모듬한판 시켰다.

기본 반찬

맛있었다
다음에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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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마시다가 배부를때 먹는 안주
허니버터칩 한박스를 사버렸다

박스로 구매하면
먹다가 질려서
다음에는 잘 안사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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