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씁쓸하게 몸무게를 적고 있는 내 모습.
728x90
728x90
빨간운동화
투명인간후드
배기바지
킥보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찍어줄 사람이 없네
728x90
728x90
컴퓨터를 안하고
티비만보다가 운동하고 또다시 티비를 보려고 했는데,
결국 또 티스토리에 글을 적고 있다.
투명인간 티셔츠 입고 킥보드타고 동네한바퀴 하고싶은데
날이 너무 밝네.
728x90
728x90
건희언니랑 햄버거먹은날.
시내에 위치한 버거킹까지
투명인간이되어서 투명우산을 쓰고 갔음.
사람들이 날 못보는것같음.
이제 내가 그렇게 가고싶었던 그곳에 갈 차례임.
내가 보이는 사람은 나쁜사람.
왠 의자를 덩그러니 찍어놨는지 궁금할꺼야.
하하하하
비밀인데 폭설온날 청담동에서 스키탄애 나다
시내에 위치한 버거킹까지
투명인간이되어서 투명우산을 쓰고 갔음.
사람들이 날 못보는것같음.
이제 내가 그렇게 가고싶었던 그곳에 갈 차례임.
내가 보이는 사람은 나쁜사람.
왠 의자를 덩그러니 찍어놨는지 궁금할꺼야.
하하하하
비밀인데 폭설온날 청담동에서 스키탄애 나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이생일 PARTY (3) | 2010.02.22 |
---|---|
설날 하루전 (0) | 2010.02.15 |
코코보이즈♡ (4) | 2010.02.07 |
헝. 완전 푸짐한날이야 (2) | 2010.02.01 |
완전 오랫만이다 (4)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