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삼탕'에 해당되는 글 13

  1. 2009.12.24 잉여가 되어버린 그 순간. (3)
  2. 2009.12.21 만자의 우려와 함께하는 LOMO LC-A+ 사진들. (7)
  3. 2009.12.01 장희진교수님의 과제....... (1)

잉여가 되어버린 그 순간.


어제였지. 크리스마스라는거 이틀전인 23일
솜삼탕언니랑 레몬테이블에가서 버거를먹고
시내에서 꽃반지를 새로 구매했으며
젼일조이랜드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을하고
로스트빈에 가서 고등학교때 적어놓은 글들을 보고
BBQ떡볶이인가 뭔가에서 떡볶이,순대,오뎅국물,닭꼬치를 먹고있는 바로그순간이었어


문자가왔어,
내일부턴 일을 나오지 않아도된대
야호..!!!!!!!!!!!!!!!!!! 아....
생각해보니 난 잉여가 된거야

잉여퀸의 시대가 열렸다
그래서 난 잉여퀸의 상징, 포켓볼을 쳤어 하하하.. 새벽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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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4 23: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ㅠㅠ 불쌍한 슬기 ㅠㅠ 어찌하다가...... 꿈도 날라가고

  2. 응가 2009.12.26 23: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별로 쿨해보이지않아요 ㅋㅋㅋ

만자의 우려와 함께하는 LOMO LC-A+ 사진들.






설화의 생일이자, 구준엽이 온날.
CLUB VOLUME







설화는 아쉽게 사진에 나오지 않았다.
신난 김다짤레.







오늘의 메인사진
[양주에 신난 기밀사항]
간지사진?







역시 나이트보다는 클럽이라는
우리의 표정?







이건 뭐죠?







아마도 일반화학시간의
솜삼탕언니와 희재오빠







1공학관 뒷편의 단풍나무.
내가찍자고 언니끌고갔었는데
생각난당.







탐앤탐스에서.
이때까진 분위기 좋았던
설화랑 김정호군.
(둘의 관계는 아무사이도 아니에여!)







내 꽃반지







펄펄 눈이옵니다







집안일하는 엄마







기밀사항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부담스러운 과도한 쌩얼+안경...







책상위의 페르난도







공부가 될것 같지 않은 책상







Secret Party







1,2 와구와구 세진냥
3 I Love 고구마







엑시무스에 빠진 솜삼탕언니







구드래 감만자 이날 패션 약간, 여자 조직폭력배 같았어..







니가 우려했던 엽사







당장이라도 3쿠션을 400점이라도 거뜬히 해낼 것 같은 희재오빠







말이 필요없는 300일 기념 커플사진







휴.
후회되는사진







사진관 앞의 절망적인 희재오빠








이것 도 다추 억 이구나
야호
좋아 솜삼탕언니 사진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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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3 21: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머야!! 이거!! ㅋㅋ

    • 기밀사항 2009.12.24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헝 넌 누구얌 또?

    • 나얌~ 2010.02.13 01:06 address edit & delete

      딱봐도 설화

  2. 누구냐넌 2009.12.24 23: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 이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중 한명이돳! ㅋㅋ 누구게 ㅋㅋ

    • 기밀사항 2009.12.25 12: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설화아님 김정호겟쥐?
      아님다른사람이던그아

  3. 응가 2009.12.26 23: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똥싸고싶어

    • 기밀사항 2009.12.27 22: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오잉 누굴까여
      응가라고 적은걸 보니..
      설마 ㅎㅈㅇㅃ?

장희진교수님의 과제.......





*
염색한 머리
눈이 아파서 쓰고간 까만 뿔테안경
GAP후드티(분명 남색인데 만자는 보라색 쳐발라놓음..)
돌청스키니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란색으로 포인트준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분홍색신 안신었는데 내다리가 없어서 불쌍해보였는지
솜삼탕언니가 분홍신붙여놓은걸 수정안해버림..헐...



졸라 만들기 싫으셨을 듯한 감만자님이 만든 기밀사항
이건말도안돼 흑흑
실은 내가먼저 만자를 만들었는데, 만자의 매부리코를 제대로 표현해버려서
만자가 화가났는지 내코를 만든다고 만든게 결국엔 서양인 코가 되어버림
그리고내가먼저 눈꺼풀 만들어줬는데
만자가 배려해준답시고 내 눈꺼풀 만들어 놨는데 진짜
실제와 흡사하게 눈두덩이에 살 엄청나게 붙여놓음
기겁 .
앤디워홀같잖아흑흑..







*
만자씨의 새치용 염색약으로 실패한 후 어머니의 정성으로 염색해준 갈색머리
앞에서는 잘생겼으나 옆에서보면 취약점인 매부리코
의외로 긴 얼굴
목폴라티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초록색 이었으나 그런색상은 존재하지않았음
하이라이트, 누가봐도 주목하게되는 빨갛고빨가디빨간 아주아주빨개서 눈이아플정도의 코트.
부여에서 사온 싸구려스키니바지(자신이 싸구려라고 말했음)
우릴 깜놀하게만들었던 블링블링신데렐라유리구두, 리본이달려있음.



이번엔 내가만든 감만자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자 만자씨는 부여에서 SUBI라는 브랜드의 빨간
아주 빨가디 빨갛고 빨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게빨갛ㅎㅎㅎㅎㅎ게물든 빨간 코트를 사오심.
어머니의 추천 이었다고 함.
만자씨의 사진과 함께 첨부했다면
모든이가 배를잡고 웃엇을 법한.. 찰흙인형인뎅..흑..
코는 옆에서 봐야 매부리코가 제대로 보임.
근데 얼굴 다시보니깐 너무크게만든것 같고
조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자는 정보석닮앗는데 왜 조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만자의 블링블링신데렐라유리구두역시 한몫함 .
아 그리고 나 손가락까지 5개 챙겨만들어준거 너무고맙지 않음?ㅋㅋㅋㅋ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오늘 재밌었돵



마지막은
오슬기의 네일아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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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9.12.24 2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슬기진짜 잘만들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