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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1 지긋지긋한 목감기를 호소하는 중입니다

지긋지긋한 목감기를 호소하는 중입니다

아 배도 고프고
아 목도 아프고
아 머리도 아프고
아 비도 오고
아 습도는 높고



내일은 시험이고
근데 어차피 버리는 과목이라서 마음편하게 금요일 공부. . .
라고 하면 엄마가 나에게
어릴적 하던 쿵푸 라는 게임에서만 보던 이단 옆차기를 나에게 할까
우리엄마는 40대인 인생의 중반기를 달리고 계시니깐 이단옆차기를 하지는 못 할꺼야.


목아프다
목구멍이 간질간질 해서 기침을 하면
목구멍에 누가 솔을 넣어서 긁는 것 처럼 아프다.
아 내 목구멍
그리고 혓바닥 끝쯤도 간질간질 한것 같다.


엄마가 만든 목감기에 좋다는 이것저것을 넣고 약탕기에 우린 물을 마셔야 겠다.
어디서 막 한약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킁킁
그래도 목아파. . .


비가 안오면 날씨가 조금은 여름처럼 따뜻 할텐데
그럼 난 어디든 갈 마음이 생길 텐데
비가 오니깐 실내에만 건물안에서만 있고 싶다


돈이 없어도 장화를 살 껄 그랬나
요즘엔 예쁜 장화 레인부츠가 나오던데 그냥 살껄 그랬네
근데 여름되면 장마철 있으니깐 그 전에만 사면 될 것 같다.
근데 1년내내 신는것도 아니니깐 무슨 색 사지?
검정색도있고 빨간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고 ..
무슨색사지 검정색이 예쁘려나 근데 빨간색 사고싶다
그럼 빨간장화를 신은 기밀사항이 되나
빨간장화 살까. . 근데 꼭 일할때 신는 장화 같은 느낌이면 어떡하지. .
또 걱정이네. . .


살 찌기 싫은데 무슨 꿀을 타줘
으 목이 더 따가운것 같아 계피 냄새가 나 으. . .
그래도 한결 나아진 것 같다.
샤워는 내일 할까. .
지금 할까 어떡하지 내일 아침에 추우려나 아빠차 타고가니깐 내일 하면 늦으려나
내일 점심은 유부초밥이닷


근데 치킨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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