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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바보

바보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12시 반인가..
그리고 엄마가 개어놓으라는 빨래를 개면서 밥을 뭐먹을지 고민
근데 내 꼬라지가 구질구질 냄새도 나는거 같아서 씻으려고 했지만 추움.


돼지갈비를 데워서 밥한끼를 먹음
그리고 후식으로 사과까지 챙겨먹음
어제까지 다이어트를 하자는 마음가짐이었으나
어제 돼지갈비에 막걸리를 먹고나서는 그런 생각따윈 잊어버린지 오래


생각해보니깐 감기가 심하게 걸린건지
기침을 할때마다 막 피토하는 기분에 피맛이남..ㅠㅠ
완전 콧물도 작렬임.. 머리도아픔 흑흑흐그흐그흐그흑


그리고 그냥 TV를 봤음
뭘봤는지..모르겠지만 오늘 2NE1 TV가 전편방송 이라길래 봤음..
계속 그거 보다가 나는 전설이다 해주길래 그거도 보고..
분명 뭔가 레포트같은 할일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기억이 안남..


몸에서 냄새나는 것 같아서 완전 열심히 샤워함
샤워하면서 팩도 3개나 했음..
그래서인지 막 얼굴에 기름이 막 .. 막.. 기름이..
아무튼 엄청나게 깨끗하게 샤워했음


또 배는 고파서 밥먹으면서 계속 티비 보는데 이수근인가?
초코바가 먹고싶다는 말에 나도 핫브레이크가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오라고 했으나 니가사먹으라는 소리만 듣고 통화종료..


유틱이틱이네 슈퍼로 사먹으러 갈까 생각했으나
크기가 작은 자유시간만 있을 것 같아서 걍 포기함..
티비 계속 보다보니 엄마가 와서 뭐 먹을꺼냐는 말에 밥먹었다고 했음.


근데 아직도 머리에서는 핫브레이크 얼려먹는게 생각남..
하지만 오늘 몸무게를 재어봤더니 1킬로가 불은걸 확인하고
내일아침은 굶어야 겠다고 다짐함..
데 자꾸 세븐일레븐 가서 핫브레이크 사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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