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32분경부터
말도안되는 일상2009. 8. 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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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으스러 지도록 잔다는 건 이런걸까.
사실 상아한테 삼각김밥을 얻어먹으려는 날이었는데
어쩔수없이?
아니
원래는 내가 운전면허의 최종합격을 한 날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마요네즈참치 삼각김밥을 얻어먹으리라 다짐한 날이었는데
왜 집에만 오면 아픈건지,
오후 4시 32분 경부터 드러누워있다가 잠이들어서
오후 7시 8분 경에 눈을 떴다가 1분도 안되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3시 20분인가에 또 눈을 떴다가 뒤척이다가 또 잠이 들었다.
그리고 계속 자서 아침 10시 49분정도에 일어나서
온 몸이 으스러짐을 느끼고 활동시작.
총 18시간을 잤다는 의미..
집에만 있으면 자꾸 자고싶고 몸이 아프다.....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 감기의 너무나 잦은 발생..?
아 콧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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