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 고 파
그건 그렇고
내일 개강
근데 해놓은것도 없고 할건 많고 할 자신은 없다.
AC
뭐야
옷 잘 입 고
키 조금 커져서 ( 한 165쯤이 좋겠다 )
그리고 다리꼬고 앉아야지
무슨 개소리지
하여튼, 아
아ㅏ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튠즈 동기화때문에 정신이 나간것 같아
날씨도 너무 추워
여긴 필리핀이 아니야 너무 추워 어 어어어어어
너무 추워워어워어어어어~우우어워~~~ R & B 예이예에에에에
. . . . . . . . . . ㅋ
내일 할 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새천년건강체조 하고 밥먹고 머리를 자르러 간다
머리는 아이폰에 미리 캡쳐해둔 손가인머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카핰ㅎ카ㅏㅎ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좀 노닥거리다가 옷갈아입고 시내에 가서
씨티은행에 있는 돈을 모두 찾고 어제 맡겨둔 사진을 찾아온다.
그리고 학교로 가서 수업을 듣고 ( 아마 오리엔테이션을 하겠지 ? 라는 부푼 꿈을 갖는다 )
하여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해외연수 레포트를 준비해서 USB에 담아놓으면 내일의 할일 끝
잠 안오는데 자야지
내일 할일 많~다.
728x90
'그냥 그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0) | 2011.03.02 |
---|---|
3.1절 사진말인데 (0) | 2011.03.02 |
바쁘네 (1) | 2010.12.30 |
크리스마스 지났다 (3) | 2010.12.26 |
크리스마스란 내겐 없다. (1)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