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su였던 잇쩡......2
말도안되는 일상2010. 5. 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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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이 놀러왔다.
고등학생때 산 얼짱홈쇼핑의 티셔츠를 입고 왔다.
잇쩡은 사진이 찍고 싶었나 보다.
나몰래 많이도 찍었다
몰카
잇쩡 이런거 좋아하나봄. . .
잇쩡 흔들린 얼굴
잘나옴. . .
암튼. . .
잇쩡의 몰카실력
이것도 잘나왔당
푸짐. . 하. .다. . .
우리 중턱이
너 이제 잇쩡말고 중턱이라할까봐. . .
이사진 좀 귀엽 ㅋㅋ
야구를 보며 테크토닉을 췄다
근데 뭔가 아쉬워서 봉도 가져와서 입으로 불고
응원도 했다.
응원은 얼마 지나지않아 귀찮아서 걍 티비 채널 돌리다가
잇쩡졸라서 치킨시켜먹었다.
냠냠 쩝쩝 둘이서 한마리 다먹음
돼지인증.ㅋ
치킨다먹으니깐 7시 30분이어서 잇쩡 집에까지 델다주고 버스타고 집에왔다.
그리고 살찔까봐 걱정되서 식이섬유 2스푼에 물 벌컥벌컥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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