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밀려버린듯한 티스토리

*아이폰을 받자마자, 아니 실은 아이폰을 주문하고나서부터
트위터를 했기때문에, 약 한달동안(?) 한달 못되게
아무튼 그정도 티스토리에게 무심했다.
업뎃도 너무느렸구,
아이폰으로라도 틈틈히 업데이트 해야겠다.
미안해 티스토리, 미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내 티스토리 독자들



*시험기간이다.
어제부터, 뭐 몇시간전이 어제지만,
시간은 흘렀으니 오늘은 오늘
오늘은 고제만교수님의 상변태시험이 있다.
어제는 미분과적분.
1학년때 미적 발성적을 받은 후로는 BO도 감사. . . 교수님 젭라. . .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뭐 작년 고제만교수님의 과목이었던 물리화학도. . . 발성적. . .
나 왜 이틀연속 발성적인 과목,교수님의 시험을. . .
2학년 되니깐 뭔가 잉여스러움도 없어지는것 같다.
뭐 학교를 다녀서 그런거겠지만.
1학년 초기때와는 참 다른 내모습이다.



*축하할일
많이 지났지만 오빠가 취업을 했다.
아 부럽다. 맨날 무시하고 그랬었는데,
삼성 합격하고나서부터는
"오빠느님, 밥은 드셨나요, 몸건강히 관리잘하세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또 변한건
오빠한테 겨누었던 화살이 나한테 돌아왔다는거
"너도 열심히해서 오빠처럼 좋은데 들어가야쥐x10"
정말 하루에 5번정도 듣는것 같다.
좋기야 하시겠지만. . . 그래도 나한테 자꾸 그러쥐마. . . 엄마 젭롸. . .
특히 아빠가 그러면 더 충격임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 같음. . .
아. . .아빠마저. . .
흑. . . .
이건 뭐 축하할일이 아니고 나한테는 이제 부담이 되는 일 중에 하나.



으 잠이나 자야지.
실은 잠도안온다.
코피를 마셨더니. . .

Trackback 0 Comment 1
  1. 붕엌 2010.10.20 16: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