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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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이 끝나고 엄마아빠를 기다렸다.
자동차를 타고 가는길에 화순에 있는 돼지갈비집에 가려던 내 예상을 깨고 칠우불고기에 갔다.
솜삼탕언니두 얼떨결에 엄마의 초대로 함께했다.
칠우불고기에 자리는 딱 4명 들어갈 자리밖에 없었다. 참 다행이었다.
아무튼 맛있게 먹고, 아쉽지만 이렇게 생일을 보내시고 싶어하셔서 미안해졌다.
나중에 커서 꼭 해외여행 보내드려야겠다.













고기굽는 엄마













준패밀리로 초청된 솜삼탕언니와 함께 찍은사진













엄마랑 나













오랜만에 밖에서도 소주를 마실수 있는 계를 탄 아빠와 고기굽는 엄마와 내 왼쪽눈부분과머리조금



이렇게 소박하게챙겨드리는데도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꼭 효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엄마아빠는 솜삼탕언니를 강하게 믿고있다.ㅋㅋㅋㅋㅋㅋ
큰 신임을 얻고있는 솜삼탕언니에게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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