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마의 생신
말도안되는 일상2011. 9.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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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신이라서 담양에 가서 삼계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두부김치가 먹고싶다고해서 집에와서 두부김치를 먹었다.
엄마가 생일인데
내 생일 맞은것 같은 기분
오랜만에 먹어본 두부는 맛있었다.
특히 흑두부 너무맛있어어허엉허어허어엉~
막걸리도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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