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Paw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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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때문에 보게 된 영화.

아역배우 박소이는 처음으로 접한게 얼마 전 봤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였는데..

눈에 띄는 아주 예쁘장한 외모의 맑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 앞으로 정말 잘 크겠구나~ 나중이 기대된다~' 싶었다.

 

소재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대중적이며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보기엔 좋은 영화다.

오랜만에 보는 하지원 또한 반가웠다.

성동일의 연기력이 돋보이고, 응답하라의 덕선이 아빠 느낌이 어디선가 스멀스멀 나는 그런 연기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영화이며, 별 생각 없이 보면 좋은 영화.

 

배우 -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김윤진, 나문희, 김재화, 유태오, 정인기, 진유영, 홍승희, 유성주, 이재용, 박현숙, 유순웅, 차청화, 장명갑, 이동진, 김민주, 김병철, 김해용, 이상화, 이필라, 박시완, 임세현, 신나리, 문성환, 박은영, 윤태웅, 강재은, 신동훈, 송율희, 이태형, 박재홍, 이문빈, 김봉성, 천현우, 문원주, 최미라, 오세현, 유현수, 박현수, 류성현, 장호문, 윤종구, 이도엽, 한복희, 박경환, 노은하, 서성광, 이상협, 김서현, 이샘, 강민지, 김양성, 권현희, 이은주, 문성복, 신민경, 김다연, 김인이, 김봉수, 김규도, 정원, 정태인, 곡여병, 현정애, 한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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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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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시골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는 고양이들이 많다. 
지금 내가 키우는 비닐이도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인데
어미를 잃고 우는걸 데려와 키우게 된 것이다. 

한마리만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고양이들에게는 비닐이의 사료를 조금 나눠주는 정도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닐이를 닮은 ‘봉지’
비닐이 닮아서 비닐+봉지 로 이름을 지어줬다
쟤는 불러도 모름..ㅋㅋ


그리고 삼색이 어미냥이와
흰색에 고등어 점박이 아기냥이가 있는데
얘네는 가~끔 온다


마지막으로
올블랙 노묘. 내가 입사하고 얼마 후부터 보이던 고양이인데
이 동네 서열 1위이지 싶다..
왜냐면 다른애들 다 뚜드려패고
사료주는 나한테도 밥 맛있는걸 안주면
나 또한 뚜드려패기때문.. 사실 얘는 좀 무섭다.

수명도 길다.

아마 이 동네 고양이들의 반 정도의 조상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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