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바스타22 +2

LOMO LC-A+

LOMO LC-A+2009. 12. 6. 21:38
728x90

여름~가을~초겨울
에찍었던 로모사진이 나왔다.
오 역시나 만족스러운 결과물들.
몇가지만 추출해서 올리는데.
아쉬운건 디카의 좋지 않은 사정으로
메인사진이 깨졌다는점...흨흨
완전슬프다.







이거슨 메인사진.
[바람맞은 여자]







김정호와 바스타22







맛잇졍







꼬꼬.
지금은 8:45 꼬꼬는 하늘나라로.
사진찍을 때마다 유난히 짝눈으로 나오는 내눈은 정말 짝눈?







치킨에 환장하는 세진냥.
아마도 저거슨 후다닭








용구기와 감만자
둘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님








포켓여왕 하마.
이거슨 설정.







군복무를 하고있을 줌똥.




즘똥이에게 편지쓰는김에 사진도 넣으려고 하는데.
참 눈이 작게 나왔네..


역시 결과물 보기전에 떨리는 가슴
예예예.
사진전시회에 흥미가 생겼다.




728x90

'LOMO L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MO LC-A+  (4) 2010.01.21
만자의 우려와 함께하는 LOMO LC-A+ 사진들.  (7) 2009.12.21
여름날의 사진들  (4) 2009.10.11
LOMO LC-A+  (4) 2009.09.13
처음찍은 로모사진. (PNN을 압도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6) 2009.07.29

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09. 11. 24. 00:19
728x90



18일. 김정호군과 점심을 함께한 날.
바스타22에가서 먹은 점심.
엄청나게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대는 미삐아체,디메르깐디 와 비슷했다.







19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무 추운게 느껴저서 바로 style LAB 들어가서 산 모자.
사진에서는 얼굴 중점으로.. 뭐지?
그리고 내 손이 정말 큰 것 같다.







20일.
냄새의 생일로, 냄새, 안주, 상구, 곽가, 나 이렇게 전대후문에서 모였다.
하지만 안주,상구는 집에갔다.
냄새, 곽가, 나 셋이서 2차를 간뒤, 전대놀이터 앞에서 핸드폰 고리를 샀다.
내가 지어준 이름은 뽀록이
뽀록뽀록하게 생겨서 이름이 뽀록이다. 냄새의 인형은 빵꾸똥꾸였다.
아마도 내가 술먹고 빵꾸똥꾸를 연발한 탓인듯..







22일.
불과 몇시간전이지만. 희자는 원치않는 외식을 함.
3일연속 치킨을 먹는다며 불평하더니, 정말 치킨만 먹고 후딱 가버림...
그리고 하얀솜삼탕언니랑 포켓볼 58분치고,
감만자를 불러서 영어연습 하다가 잡담하는 모습.
만자는 양말을 안신어서 추워보였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희진교수님의 과제.......  (1) 2009.12.01
VOLUME  (3) 2009.11.29
만월, 달이 차오른다 가자  (3) 2009.11.17
청개구리심보  (2) 2009.11.12
눈이 빨갛다  (0)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