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LOMO LC-A+

LOMO LC-A+2010. 4.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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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찍은게 별로 없어서 싹 다 올렸다.













어지럽혀져있는 책상.













독을 씻고 계시는 할머니













물 버리는 할머니













노릇노릇 맛있는 삼겹살














아빠가 나를 위해 삼겹살을 굽고있다













뉴욕에서의 콧수염 보보













뉴욕에서의 콧구멍 기밀사항













난 투명인간













나니행에서의 코찡긋 보보













나니행에서의 핸드폰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안경쓴 인도여자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와구와구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사이코패스가 생각나는 보보의 표정













브라운스케빈에서 보보 손가락













브라운스케빈의 수다아저씨들













보보와 탄산수













금남로 어딘가의 벽화













PUB에서의 김정호군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러운 기밀사항사진













여기도 나니행의 보보 브런치먹고있다













나니행 보보의 색연필 많다













하이네켄이 보이세요?













예쁜 병따개에 호감이 가는 기밀사항














눈화장 번져가는 기밀사항




이번 로모사진의 MVP는 보보네요.
겨울~봄 동안 보보만 만난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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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생일이자, 구준엽이 온날.
CLUB VOLUME







설화는 아쉽게 사진에 나오지 않았다.
신난 김다짤레.







오늘의 메인사진
[양주에 신난 기밀사항]
간지사진?







역시 나이트보다는 클럽이라는
우리의 표정?







이건 뭐죠?







아마도 일반화학시간의
솜삼탕언니와 희재오빠







1공학관 뒷편의 단풍나무.
내가찍자고 언니끌고갔었는데
생각난당.







탐앤탐스에서.
이때까진 분위기 좋았던
설화랑 김정호군.
(둘의 관계는 아무사이도 아니에여!)







내 꽃반지







펄펄 눈이옵니다







집안일하는 엄마







기밀사항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부담스러운 과도한 쌩얼+안경...







책상위의 페르난도







공부가 될것 같지 않은 책상







Secret Party







1,2 와구와구 세진냥
3 I Love 고구마







엑시무스에 빠진 솜삼탕언니







구드래 감만자 이날 패션 약간, 여자 조직폭력배 같았어..







니가 우려했던 엽사







당장이라도 3쿠션을 400점이라도 거뜬히 해낼 것 같은 희재오빠







말이 필요없는 300일 기념 커플사진







휴.
후회되는사진







사진관 앞의 절망적인 희재오빠








이것 도 다추 억 이구나
야호
좋아 솜삼탕언니 사진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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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상한거 꿔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제와 이어서 기분좋은날이다.
어제는 내가샀던 책 3권이 왔고,
오늘은 아직 받진 못했지만 텐바이텐에서 산 다이어리, 수첩, 세계지도 등등

아무튼 지름신 강림해서 사게된 물건들이 도착했기 때문에,


아아아!
기분좋다. 역시 쇼핑은 기분은 좋게 만드는건가
뭐 근본적인 이유는,
'달콤한 나의도시'를 썼던 '정이현'작가의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가 예약판매 하길래 샀는데
기대도 안했던 친필 사인이 들어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기분좋았다
시험기간인데 공부도안하고, 새벽까지 책읽다가 오후1시넘어서 일어난 난 한심하기 그지없구나

그래도 뭐어때, 내가하고싶은거 하다가 내편하게 일어난건데,
하면서 위안을 삼는다.


얼른 엄마가 와서 텐바이텐에서 산거 보고싶당. 하하 하하ㅏ핳 ㅏ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
아,
통장정리안했네, 솜삼탕언니가 통장정리이야기해서 문득 생각났다
정호한테 입금도해야되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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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LOMO LC-A+2009. 12. 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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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을~초겨울
에찍었던 로모사진이 나왔다.
오 역시나 만족스러운 결과물들.
몇가지만 추출해서 올리는데.
아쉬운건 디카의 좋지 않은 사정으로
메인사진이 깨졌다는점...흨흨
완전슬프다.







이거슨 메인사진.
[바람맞은 여자]







김정호와 바스타22







맛잇졍







꼬꼬.
지금은 8:45 꼬꼬는 하늘나라로.
사진찍을 때마다 유난히 짝눈으로 나오는 내눈은 정말 짝눈?







치킨에 환장하는 세진냥.
아마도 저거슨 후다닭








용구기와 감만자
둘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님








포켓여왕 하마.
이거슨 설정.







군복무를 하고있을 줌똥.




즘똥이에게 편지쓰는김에 사진도 넣으려고 하는데.
참 눈이 작게 나왔네..


역시 결과물 보기전에 떨리는 가슴
예예예.
사진전시회에 흥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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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09. 11.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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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정호군과 점심을 함께한 날.
바스타22에가서 먹은 점심.
엄청나게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대는 미삐아체,디메르깐디 와 비슷했다.







19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무 추운게 느껴저서 바로 style LAB 들어가서 산 모자.
사진에서는 얼굴 중점으로.. 뭐지?
그리고 내 손이 정말 큰 것 같다.







20일.
냄새의 생일로, 냄새, 안주, 상구, 곽가, 나 이렇게 전대후문에서 모였다.
하지만 안주,상구는 집에갔다.
냄새, 곽가, 나 셋이서 2차를 간뒤, 전대놀이터 앞에서 핸드폰 고리를 샀다.
내가 지어준 이름은 뽀록이
뽀록뽀록하게 생겨서 이름이 뽀록이다. 냄새의 인형은 빵꾸똥꾸였다.
아마도 내가 술먹고 빵꾸똥꾸를 연발한 탓인듯..







22일.
불과 몇시간전이지만. 희자는 원치않는 외식을 함.
3일연속 치킨을 먹는다며 불평하더니, 정말 치킨만 먹고 후딱 가버림...
그리고 하얀솜삼탕언니랑 포켓볼 58분치고,
감만자를 불러서 영어연습 하다가 잡담하는 모습.
만자는 양말을 안신어서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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