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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서 (素直になれなくて:Hard to say I love you, 2010)

장르 - 드라마
연출 - 미츠노 미치오
각본 - 기타카와 에리코
출연 - 에이타, 우에노 주리, 세키 메구미, 타마야마 테츠지, 영웅재중













어제부터 이틀만에 다 보게된 '솔직하지 못해서'
에이타와 우에노주리가 나온다는점에서 재밌을거라는 예상을 했다.
게다가 영웅재중도 나온다니
트위터로 알게되어 모인 5명이 점차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우리나라의 드라마와는 다르게 전개가 뭔가 알수없게 진행되는 그런느낌을 계속 받았다.
갑작스러운게 많았다고 해야하나?
예상못한 그런전개였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헤어진 연인이 떠나려고 공항에가면 다른사람은 늦게 쫓아가서 극적으로 만난다거나
아무튼 극적으로 만나는게 많은데, 이건 참 현실적이었다.
드라마 치고는 작은 반전이 조금씩 들어있어서

'분명 여기서 마주치게되겠지? 드라마는 뻔해.' 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겐 허를 찌르는 장면이 몇몇 있었다.
예상보다 무거운이야기를 담고 있는것 같아서 5화정도까지 보는데는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솔직함을 다룬 드라마라서 그런지 뭔가 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실은 타마야마 테츠지의 얼굴이 자꾸 오다기리죠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헷갈렸었다.
그리고 세기 메구미는 달콤한거짓말에 나온 박진희 느낌이 난다.
극중의 린다(타마야마 테츠지)는 결국 죽는다.
그의 죽음으로 남은사람들이 무언가 더 돈독해지는것 같은 그런 모습이 보기좋았다.
근데 우에노주리의 말투때문인지 우에노주리가 나온 영화,드라마 등의 캐릭터가 다 비슷한것같은
그러니깐 연기변신을 제대로 할수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말투가 원래 좀 툴툴댄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말할때는 자꾸 노다메느낌이 들어서 헷갈렸다.



솔직함을 다루는 드라마라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약간 우울한 분위기도 조금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좋았던 드라마같다.
그리고 잠시 잃었던 꿈을 나카지(에이타)와 하루(우에노 주리)를 통해 되찾게 된것 같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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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4 22: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기밀사항 2010.08.05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드라마보면 찌질하게나와서
      차라리 에이타랑 저기 턱수염난 남자가 더 멋잇어보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