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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5 잇쩡과 함께 (2)

잇쩡과 함께

잇쩡의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 잇쩡을 만났다.
6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4분정도 지각했다.
잇쩡이 가고싶다는 일본라멘 가게에 가서
잇쩡은 돈가스 덮밥, 나는 치킨 덮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서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이것저것 시내에 있는 옷가게를 돌아다녔다.
사고싶은게 있었지만 하나는 사이즈때문에 좀 그랬고
하나는 입어보니 별로였다.
한스앤빈에 가서 빙수랑 아메리카노를 먹고
사진을 찍었다.













많이 부담스럽지만
그때는 잘 어울렸던 잇쩡의 선글라스 사진













잇쩡 얼굴에 점있구나확인되는 사진













그리고 잇쩡 생일선물로 준 젊은이 티셔츠
잇쩡이 화장실 가서 갈아입고 온게 고마운데웃겼다













잇쩡이 미연시사진같다고 한거
근데 그놈의 미연시..













당당한 셀카1













당당한 셀카2













나도 귀한자식 티셔츠 입고 갔다













젊은이라면 이정도는 티내야지













초콜릿 입에 문 잇쩡













손가락에 검정색 절대 전기선감는 테이프 아님













?













잇쩡이 엄청 잘나왔다고 한 사진.
물론 잇쩡혼자 잘나왔다고 함.













젊은거 인증













너가 올리지 마라고 한거빼고 다올릴꺼야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양념감자를 사서 집에 가려는데
잇쩡이 양념감자 사오길래 너 다먹어 라고 했더니
정말 잇쩡혼자 나 2갠가3갠가 먹고 잇쩡혼자 다 먹었다
저기 검정색 티셔츠 입은 여자(잇쩡) 등에 써진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난젊어
멋있어
섹시해
안아줘
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잇쩡 학원가는길에 사진도 막 찍고
학원에 들려서 가방가지고 집에 가는길에
예술의거리에 있는 사월인가 그 카페도 지나가고
옥택연 이야기좀 하다가
내가 배고프다고 그래서 또 밀리오레쪽에 있는 롯데리아까지 가서
불고기버거세트먹고, 잇쩡은 무슨 치즈스틱이랑 새우어쩌고하는거 시켜먹고
집에 버스타고 갈수있을 것 같은 시간이어서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버스가 다 출발대기여서 25분까지 채우고
손씻는 수돗가에서 잇쩡한테 물뿌리고 즐거워하다가
잇쩡이 준 5000원을 가지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그리고 옷갈아입고 냉장고에서 육포랑 맥주 꺼내서
괴짜가족 보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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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  2010.08.17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육포홀릭이네정말 ㅋㅋㅋㅋㅋㅋ
    아 저 티셔츠 웃기다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