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밖에서 신나게 놀다 들어온 중2 교복셔츠 목부분의 찌든때마냥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아~ 지겨워
아~ 지겨워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되찾은 내 여유 (0) | 2011.12.01 |
---|---|
오랜만에 업뎃을 좀 해볼까 하는데 (0) | 2011.11.21 |
이런것쯤이야 (0) | 2011.10.21 |
뚜르르르르르 (1) | 2011.10.18 |
목감기약 아닌것 같아 (0)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