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간헐적이라고 적었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또 글을 쓴다.

요즘의 내 기분은

정말이지 좋고, 싫고, 짜증나고, 어안이 벙벙하고, 멍- 하다가, 화가 나고, 긴장감이 돌기도 하고..

여러가지다.

 

생각나는대로 나열해보자면

1. 사회인이 되고서 느낀 일이지만, 어떻게든 이 시간은 다 흘러가고 과거가 되어있다.

2. 난 더욱 성장하겠지.

3. 근데 그 성장까지가 힘이 든다.

4. 그래도 어떻게든 시간은 간다.

5. 전엔 즐거운일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6.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봐도, 모든게 초라하고 지루한 느낌.

7. 혹시 우울증?

8. 일단은 집에 가고 싶고..

9. 세상에 믿을 사람은 몇 없구나.

10.그리고 지금 내가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어도 되는 사람인가?

11. 그래서인지 요즘엔 내 대인관계도 많이 줄어들었다.

12. 나이가 먹어서 겁이 많아진 것 일수도 있겠다.

13. 어쩌다 이렇게 됐는고..

 

 

 

심지어 말투마저 늙어가고 있네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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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붕엌 2016.02.03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맙소사

  2. 갱시눅닷컴 2016.02.03 15: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맙소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