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건데.
그냥 생각난것도 아니고 오늘 가끔가끔 느끼게 된건데. . .
아무리 친했고, 그렇게 친한관계가 아니었어도
마음이 가는 사람은 또 따로있는것 같다.


요즘엔 이런소리 거리낌없이 하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알수없는 선인지 유리막인지가 있는것 같아서
왠지 이렇게 말하고 나면
아 실수했구나 하면서 허탈한 그런감정이 밀려오는 때도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그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라는게 중요한것 같다.
이런게 바로 애착이라는건지도 모르겠다.


심리학 책에서는 모든이에게 적용된다고 말했던
보상심리였나? 결국 나역시 피하지 못하는 심리인가보다.




그래도 보상심리를 이긴다고 생각하는건
바라는것 없이 남에게 내가무언가를 해줄때,
그때만큼은 내가 그 보상심리를 이긴다고 생각한다.




이 새벽의 기밀사항의 쓸데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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