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하루

서울에 있다가 내려와야하는데,
오빠 방빼야되서 이삿짐 나르고 완전 힘들었다.
비까지 와서 박스가 다 젖어서 오빠 전공책 젖을까봐
어오 빡 쳐
그래서 그거 질질 끌고 오는데
마음같아선 전공이고 나발이고 취업했으니깐 11층에서 던져버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침대나르고, 옷장나르고, 전공책나르고, 샴푸, 린스, 아몰라 아무튼 다 나르고.
죽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글을 적는거 보니 아직은 살만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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